초전도체 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지.
전기가 흐르는 특정한 물질의 온도가 -180도 이하로 내려가면 초전도체 현상이 일어나면서,
전기 저항이 0이 되지.
이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의 운동 상태가 멈추면 전기저항도 없어지는거야.
그런데 여기서 이제 절대적인 운동 상태말고,
상대적으로는 전압이 높아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그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의 운동 상태가 느려지는데,
이때도 전기 저항이 줄어든다는거지.
온도가 높아지더래도 원자의 운동 상태의 변화가 없고,
움직임이 없는 물질을 찾는다면 초전도체를 만들수있는거야.
그런데 이제 전기가 흐르는 원리를 보면 그 물질을 구성하는 자유 전자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물질이 존재해야하고, 그 물질이 자유 전자를 가지고 있어야되는데,
온도가 -180도 이하로 내려가서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고,
전기 저항이 0이 되면 어떤 것을 의미하는걸까?
바로 온도가 상승하지 않는다는거야.
그러면 외부의 열에너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파이프 형태로 열이 전도되지 않는 진공관을 초전도체선을 보호하는거지.
그러면 전기 저항 0이 계속 유지되면서 추가로 냉각을 시킬 필요가 없어지는거야.
그래서 -180도 이하를 계속 유지하는 쿨링 시스템과 열이 전도나 대류, 복사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거지.
그러면 초전도체가 실용화가 되는거야.
전기가 저항에 의해서 열 에너지로 전환되는것을 막으면서,
에너지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기 손실을 막는거지.
전기 저항 0의 진공 상태의 PC 하드웨어가 만들어지게 되면 PC에서 발열이 사라지게 되겠지.
그러면 쿨러가 사라지게 되는거야.
증권사 리포트 작성하는 알바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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