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7618_36431.html
"고생했고‥" "뼈 묻을 각오로"
尹 전화받은 '친윤' 참모들
다행히 양머리 내걸고 개고기는 다 팔았나 봄,
개장사가 뭐 니들 능력이 탐나서(믿고) 그러겠냐?
일단 발등에 떨어진 급한불은 껐고
지금가지 내가 그만큼 해 줬어면
이제 나를 위해 물고 뜯고 싸워 줄 사냥개가 될수있나? 없나?평가를 받아 보라는 거지,
근데 늬들 그건 알고 있냐?
고무신을 돌리던 밀가루를 돌리던
요행으로 선거에 이기면 공천 덕분이고
개발에 땀 나도록 뛰어다녀도
선거에 지면 무능함의 표본으로 빨간색 궁물도 없다는 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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