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었으면...
마지막 확인된 장소 - 충북대 근처 고시텔
이다현양 실종 다음날 사라진 50대 남성
50대 남성이 이다현 양을 집요하게 스토킹
이다현 양 자신의 고양이를 50대 한씨에게 맡김
50대 한씨에게 만나러 가겠다 문자를 보냄
50대 한씨와 통화한 이다현 양
2014년 실종 사건
10년..
살아 있었으면...
위 사진이랑 아래 사진이랑 전혀 다르구만
봐도 모르겠네
마지막 만난사람이 범인임
위 사진이랑 아래 사진이랑 전혀 다르구만
봐도 모르겠네
AI로 만든거니 부자연스럽죠
현재 이런 얼굴일 것이다라는 추정얼굴인데...
꼭 천벌을 받을꺼다
정신차리고 살아
알고나 씨부리길.
마지막 만난사람이 범인임
사람 많은동네고 밤에도 애들 술먹는곳인데
저런새끼 찔러죽여도 범죄가 되는 세상이라..
외국의 경우는 심령술사등을 동원하기도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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