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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19 (화) 22:2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03175
https://v.daum.net/v/20240312203103965
저 표정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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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브리핑때 쳐웃던 새끼...
아 놔 얼굴이...점점....
이제 파묘같은 영화 빌런에 특수분장없이 쟤 써도 될듯~
치웠냐
해피엔딩으로 인생 마감하죠ㅋ
세월호 브리핑때 쳐웃던 새끼...
아 놔 얼굴이...점점....
이제 파묘같은 영화 빌런에 특수분장없이 쟤 써도 될듯~
개나 소나 다 창당하고...
준서기 낙엽이 만든거 총선이후 조용히 사라짐
준서기는 다시 국짐으로 가고싶을걸
평소에 얼마나 고약하게 변했길래 ..
재판 다니고 있었어?
4년전 것부터 계속 물고 늘어지기로 했군요;;;
아침에 경선탈락하고 저녁에 창당하는건가?
말과 행동들 다 진짜 이상해
저 양반 젊었을때는 참 준수한 외모에 똑부러진 말솜씨로 좋은 아나운서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무엇때문에 저렇게 얼굴이 변했는지 참 안타까움...
토사구팽 되니까 완전히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호감 였는데 지금은 그냥 멍게
정치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뇌가 녹았는지 완전 정반대의 사람이 되버렸죠.
출마해서 국짐 표도 좀 갉아먹고(갉아 먹을 힘이나 있을런지 모르지만)
재산도 좀 축내고
그숲에선 아무도 잠들지 못하게 하는겨?
아예 얼굴 가죽을 다 찢어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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