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원장으로 나섰으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헌신해도 모자랄 판에
늬덜이 나서서 당내 분란을 부추기면 어뜩하자는 거냐??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FTA 를 추진할 당시 많은 개혁진보 인사들이 반대를 했고
험한말도 엄청 많이 했다.
그리고 그 사람들 중 상당수는 이후에 생각이 바뀌었고
민주당 당원 중에도 그런 사람 많을 거다.
그렇다면 묻겠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험한 말 했던 당원들도 이제 민주당에서 나가라는 말이냐??
정세균 김부겸은 분명히 답해주길 바란다.
선대위원장이 왜 자꾸 후보자들을 흔들고 경선 과정에 끼어 들어서 분란을 일으키냐??
정신좀 차리자. 원로면 원로답게....
굥정권.국힘당 은 냅두고 내부총질.
수박은챙기고 현정부와 잘싸울 장수한테는 공격한다.
간첩이있다.
특히 민주당 기득권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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