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에 처해졌던 가수 정준영(35)이
19일 오전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고 있다.
정준영은 최종훈과 허모 씨, 권모 씨, 김모 씨 등 이른바 '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수개월 간 단체 채팅방에서
자신이 찍은 여성들과의 부적절한 영상을 여러 차례 공유한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도 받았다.
그럼 밀양사람등이 사랑하는 대표가수가 된다
예찬이 선거운동 하면 되겠네요
예찬이 당선 되면 당선기념으로 2찍한 년놈들 이랑 난교파티 하고
그럼 밀양사람등이 사랑하는 대표가수가 된다
진작에 나왔을텐데 승리는 너보다
더한짓을 하고도 경찰빽 비싼 변호사
구해서 얼마 안살았잔아!
너도 승리 따라나가서 거기서 같이 포주나해라
그맛을 어찌 잊겠니..
늘 조심해라!!!
나가서 연락하면 골빈 연예인 지망생
소개 시켜준다고ㅋ
출마했을건데...
피해자들이 저새끼 민사로 죠져야하는데
또 인성은 얼마나 뜯어고치고 살아갈까요??
반성 하는척 뉘우치는 척 하며 아무일 없다는듯 살아가겠죠...
관대한 대한민국 입니다
재판부 : “범행이 너무 중대하고 심각해…“
재판부 : “범행이 너무 중대하고 심각해…“
재판부 : “범행이 너무 중대하고 심각해…“
그래서 5년..
참으로 개같은 나라네
나라 수준이 개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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