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현실과 다르다.
휴직 후 나오기만 해 줘도 감지덕지
대부분은 최대한 쓸대까지 쓴 후 퇴사 함
공무원은 애를 3명 연속 낳으면서 몇년을 나오지도 않는다.
이러니 기업에서 그 피해를 감당하지 못하고 기피하게 됨
7년이나 일했으면 그 실력과 그 숙달이 얼마나 중요한데 자르나.. 신입보다 훨씬 좋은데
기업은 돈을 위해 움직이는곳
제가 아는 띠동갑 형님 와이프가 대학병원 간호 사 인데. 애가 3명이에요. 근데 형님이 다리를 다치셔갖고 사실상 일을안하고 쉬고 있고 형수님은 대학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아마 3교대 하겠죠? 두분 사귀셧을때만 하더라도 밤에 형님이 찾아갓으니까 ~ 그래도 이형님 집안이 좀 살아서..그럭저럭먹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숙련된 간호사들 좀 쉬어도 몸이 기억하는분들이 많아서 환영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 출산휴가 + 육아휴직을 가시면 그 기간이 끝나고 출근을 하실지 안하실지를 몰라서 다른분을 채용하게 되는데 현실에서는 아기가 어려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더 쉬어야겠다고 하시는 케이스가 더 많이 보였었죠. 그리고 학부모가 되어서 다시 취업활동을 하시구요. 제가 본 사례는 그런쪽이 더 많았습니다.
면접때 아기 계획이 없다고 하셔서 채용을 했는데 출근 한달쯤 지나니 임신 4개월이라고 밝혔던 쌤도 있었구요. 지금은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중이고요. 출근은 할지 안할지 모르겠는데 자기 자리는 남겨놓으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육아휴직기간중 자릴 비워둘수도 없고 사람은 뽑아야만 합니다. 이건 사용자에게만 부담을 지울게 아니라 좀 더 지혜롭게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겁니다. 육아휴직후 본래 직장으로 돌아가면 패널티가 아니라 사용자가 지급할 임금에서 일부 지원을 받는등의 인센티브를 받든지 그런게 안되면 저거 안바뀝니다.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는데 이제 우리나라는 마을 정도가 아니라 온 커뮤니티 지방정부 중앙정부 다 붙어야 합니다.
일반 회사원 답없음
휴직 후 나오기만 해 줘도 감지덕지
대부분은 최대한 쓸대까지 쓴 후 퇴사 함
공무원은 애를 3명 연속 낳으면서 몇년을 나오지도 않는다.
이러니 기업에서 그 피해를 감당하지 못하고 기피하게 됨
7년이나 일했으면 그 실력과 그 숙달이 얼마나 중요한데 자르나.. 신입보다 훨씬 좋은데
기업은 돈을 위해 움직이는곳
중소 절대절대 말도안되고 대기업 진짜 진짜 복귀시 어려워요 정답이 없네요 양쪽다
병원은 감사한걸로아는데ㅎㅎ
애들 기본 셋
미국은 가지말고요
그래도 육아휴직 받아주는 곳이 부럽다
근무한다는건 다른사람의 배려를 받겠다는건데 그건 역차별이 아닌가?
출산률이 낮다고 뭐라할게 아니라 출산 이후 계획도 제대로 안되어있는 본인이 문제가 아닌가?
대형 대학병원이 페이가 좋아서그렇지 진짜 갈데많음 궂이 남은 나쁘게 표현해서 그러진 말자
암말 안 하는 우리 회사 내가 정말 좋은
회사를 다니는구나
골프치고, 호화스럽게 생활하는 자영업자 일부도 조사해서 세무 조사해봐야함 --
면접때 아기 계획이 없다고 하셔서 채용을 했는데 출근 한달쯤 지나니 임신 4개월이라고 밝혔던 쌤도 있었구요. 지금은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중이고요. 출근은 할지 안할지 모르겠는데 자기 자리는 남겨놓으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3교대 돈을 많이 주고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는데 이제 우리나라는 마을 정도가 아니라 온 커뮤니티 지방정부 중앙정부 다 붙어야 합니다.
그럼 쏘리..난 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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