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300kg 무료 회 나눔 행사하는데
13시도 되기전에 300kg 다 나감.
관계자들 말로는 10시부터 행사 시작이었는데
지하철 공짜로 타고온 노인네들이 아침 7시부터 줄서있었다고 함.
소래포구는
저게 진짜 300kg 정량으로 행사를 하는건지
아님 물치기, 저울치기 한건지 믿을 수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것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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