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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야잘잘 24.03.24 00:37 답글 신고
    자식을 어엿한
    사회의 일원으로 키우는냐

    사회에 섞여 살지 못할
    인간쓰레기로 키우느냐는

    부모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답글 3
  • 레벨 원수 윈스9192 24.03.24 03:48 답글 신고
    개념 없는 맘충 같았으면
    스쿨버스에서 제 자식 쫓아내면
    지랄발광하고 난리가 났을듯.
    답글 5
  • 레벨 상사 3 석양의건맨 24.03.24 06:43 답글 신고
    저 어린 딸 뒤를 천천히 따라가는 아버지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답글 3
  • 레벨 소장 BR101 24.03.24 00:37 답글 신고
    믓지네
  • 레벨 소령 2 빡스몬 24.03.24 06:24 답글 신고
    아동성애자
  • 레벨 대위 3 샤코투자증권 24.03.24 08:07 답글 신고
    나가 뒤져 성애자새끼야
    각설이도 아니고 죽지도않고 또왔네
  • 레벨 중장 espkh3 24.03.24 08:57 답글 신고
    너도 니 친구 삐용이 아줌마들이랑 같이 통개 삶다가 토치불에 대가리 그을려도 보고

    가스불에 담배 피다가 폭발도 시켜보고 그래라
  • 레벨 원수 야잘잘 24.03.24 00:37 답글 신고
    자식을 어엿한
    사회의 일원으로 키우는냐

    사회에 섞여 살지 못할
    인간쓰레기로 키우느냐는

    부모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 레벨 중사 1 숫냥이 24.03.24 15:50 답글 신고
    울 막내 아들 놈은
    현.재. 몸무게가 140키로 넘을? 거라고 추정한다. 먼추정? 국가기밀이라고 지 몸무게는 안 갈쳐준다. 니미.
    늦둥이라 마누라 나이 50넘어 주.책.이라는 소릴 듣고 쪽팔려서 밖에 몬 나가다 보니 ...;;
    살만 띠룩띠룩 쪄서 출산하고 보니..;;
    5.5kkg이라는 그. 산부인과 역사상 가장 큰 애로 태어난 신생아라는 네떼루가 붙어서 지금도 그 산부인과 가면 울 막내아들 꼬추 내놓고 찍은 사진 떡~하니 걸려있다.
    애가 초딩때 80키로 가까이 되자 애할아버지는 이녀석 이대로 뒀다가는 제.명.에 못살것같다며 다이어트를 시키셨다.
    밥상 앞에서 물만 마시게 하셨고
    그나마 먹는 하루 한끼 식사도 반만 주셨다,
    첫 한달째. 5키로가 줄었다. 이야~
    이대로 가면 금방 정.상.체.중.으로 돌아오것다 하셨다. 애할아버지께서~
    둘째달. 오잉? 85키로. 뿔었네???
    애할아버지인 당신께서는 이녀석 분명히 밖에서
    머 사먹는다고 용.돈.도 뺏았다.
    얼래? 석달째 더 뿔더니 넉달째때는 기어코 100키로를 돌파했다.
    어느날 내게 애할아버지인 아버님이 저짜슥 수상하다며 나보고 차몰고 애 하교길 감시해 보잔다.
    100살이 거의 다되신 애할아버님이시지만,
    왕년에 황해도 구월산 산 9개를 쌀2가마니 지고 넉끈히 넘으셨댄다.
    애 초등학교 멀~리 차대고 러시아제 쌍안경ㅡ으로 감.시.했다.
    얼래?
    학.원.가는길에 학원 안가고 옆으로 빠.지.더.라.
    모하나 멀리서 쌍안경으로 지켜보니 .....
    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구.걸.하는것 같았다.
    눈치 못채게 뒤로 살금살금 차 몰고가서 봤더니
    기가 멕혀서리.

    나.원.참. 여따 쓰기 쪽팔리더라.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붙잡고서는
    저 초딩인데요 할아버지가 밥 안줘서 배고파요
    하더라. 지나던 한 아.가.씨.는 얘 ~ 벌써 몇번째니? 하면서 돈.만.원. 주고 가더라.
    나와 아버님인 애 할아버님은 녀석이 모르게 몰래 조용히 집으로 돌아왔다.
    아무말 없으시던 애 할아버님은
    밤늦게 돌아온 손.주.가 학원 다녀왔습니다
    하고 인사하니 거실에 앉으라 하시더니
    손주
    오늘 머 먹고싶냐. 이 할애비가 오늘은 먹고 싶은거 다 ~ 사주마 하시더니 배민으로 치킨,피자,족발, 글구 그놈이 제일 좋아하는 맥날,노떼 햄버기 집에 잔~뜩 시켜주더라,마침 첫째 아들 놈도 들어와서 장가간 둘째놈만 빼고 온 시구 다 ~ 시켜먹었다.
    내.카.드.로~
    그리고 며칠 똑같이 학교 앞에 가서 지켜봤다.
    용돈도 둠뿍 ~ 줬더니;;;;....
  • 레벨 중사 1 숫냥이 24.03.24 15:59 답글 신고
    @숫냥이
    오잉? 2000자 넘었네.
    지한테 돈만원 준 그 아.가.씨.가. 지나가자
    울 아들놈 총알같이 쫓아가길래~
    오메. 저 개시키. 또 돈 달라는거 아냐 하며
    조마조마 아버님이랑 지켜봤더니;;;;....
    기가 맥혀서리.
    그 녀자보고 하는 말이.
    누나. 나 오늘 돈 많아요 오늘은 제가 살게요~
    하더니 코앞 노떼리아 햄버거 가게에서 그 녀자랑 이것 저것 실컷~ 시켜 먹더라.
    모르는척 전화해서
    아들 ~ 지금 모하냐 ? ~ 하고 물었더니
    대답이 걸작이다.
    아빠 나 지금 새.엄.마. 될 녀자랑 함께 햄버거 먹는데 넘므넘므 맛있어여~ 하길래
    시.치.미. 뚝 떼고 그럼 그 햄버거 값 새엄마가 내냐?
    했더니 ;;;........
    아뇨. 아빠 카드로 10만 2천 6백원 찍었어요
    하더라.













  • 레벨 대위 3 벌꿀오소리 24.03.24 17:42 답글 신고
    부모 역할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져
  • 레벨 대령 3 꿈동아리 24.03.24 00:43 답글 신고
    어린이 걸음으로 8km 면 3시간은 족히 걸었을텐데...
    차를 저렇게 천천히 몰면 연비가 극악이지 않나요?
  • 레벨 대위 1 모범운전병 24.03.24 07:09 답글 신고
    변화구 지리네 ㅋㅋ
  • 레벨 대장 36기통꾸기 24.03.24 13:43 신고
    @모범운전병 ㅋㅋㅋㅋㅋ
    변화구
  • 레벨 대위 2 해군5해역사 24.03.24 14:48 답글 신고
    연료비 얼마나 나온다고?
    연비 때문에 자식의 훈육을 포기해야 하나요?
    연료비 아끼다 수천~수백만배의 돈이 들어 갈 수 있어요.
  • 레벨 원수 윈스9192 24.03.24 03:48 답글 신고
    개념 없는 맘충 같았으면
    스쿨버스에서 제 자식 쫓아내면
    지랄발광하고 난리가 났을듯.
  • 레벨 대위 3 샤코투자증권 24.03.24 08:07 답글 신고
    대한의 맘충들을 잊어서는 안되는겁니다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그냥타요 24.03.24 08:15 답글 신고
    반박불가
  • 레벨 중령 2 쇼미더드림 24.03.25 12:26 답글 신고
    미국에서 맘충 짓 했다가는 그 엄마도 저 꼴날거에요 ㅋㅋ
  • 레벨 준장 섬볕 24.03.24 04:28 답글 신고
    저 딸 이제 커서 고등학교 갔을텐데... 아직도 회자되네
  • 레벨 대위 3 뿔난개 24.03.24 04:39 답글 신고
    다 저렇게 걸어다녔어 엄살은
    아주 잘된 가정교육
  • 레벨 중사 3 왕이돼고싶다 24.03.24 05:18 답글 신고
    탈내미는 걸어 가면서 앞으론 어설프게 안 괴롭히고 입도 벙긋 못하게 확실하게 조지기로 마음 먹었씁니다
  • 레벨 상사 3 석양의건맨 24.03.24 06:43 답글 신고
    저 어린 딸 뒤를 천천히 따라가는 아버지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 레벨 대령 3 발사2초전 24.03.24 18:57 답글 신고
    태울까 말까 수천만번은 왔다갔다 했을듯......
  • 레벨 병장 거식거식 24.03.25 10:18 답글 신고
    진짜...애보다 더 아프죠
  • 레벨 일병 산삼깍두기16 24.03.25 18:14 답글 신고
    지도 걸어가야지.. 딸 교육 잘 못시킨 본인은 왜 차타고 편히 가는지
  • 레벨 대장 급하면어제나오던가 24.03.24 07:09 답글 신고
    이게 언제적껀데...
    한국은 저러면 지 아비를 아동 학대 신고하는 딸이 되어 버림
  • 레벨 소위 1 박Gray 24.03.24 08:02 답글 신고
    우리나라였으면 애가부모를 아동학대로 신고했을듯. 아빠는 조사 받으러 경찰서 왔다 갔다하고 콩가루 집안 될듯
  • 레벨 병장 달달달이 24.03.24 08:03 답글 신고
    딸년 어릴때부터 아무리 교육 잘 시켜봐야
    크면 폐미,창녀 ,맘충년밖에 안될텐데
    쟤도 폐미 되있긋지
  • 레벨 소장 또롱이1030 24.03.24 08:44 답글 신고
    부모 인내심이 대단하다.
    나는 짧게 끝나는 걸로 선택할 듯.
  • 레벨 중장 오쿄쿄 24.03.24 08:44 답글 신고
    올곧은 아빠네요..
  • 레벨 소위 1 오탄 24.03.24 09:49 답글 신고
    저게 맞는데 한국에서 저러면 아동학대로 쇠고랑참
  • 레벨 중령 3 구멍동서쥴리 24.03.24 10:21 답글 신고
    저 걸을때 잠시 힘들뿐 아이가 안쓰럽다고 부모가 저
    시기를 놓치면 개망나니 됨
    그래도 잘못한거니 아이가 잘못을 늬우치도록 제대로 된
    훈육 한방으로 저 시기만 좀 제대로 고쳐주면 인성이 바뀜
  • 레벨 소장 댓글로별달았음 24.03.24 10:34 답글 신고
    진짜 오래된건데... 애가 친구 괴롭혀서 버스이용이 금지됨. 그래서 당연하게 아빠 태워줘 시전했는데 사정을 알게된 아빠가 애를 걷기시킴. 안전상 차로 촬영하며서 따라감.

    그 당신 언론은 긍정적이었다고...
  • 레벨 원사 3 전립선비대위원장 24.03.24 10:34 답글 신고
    분노게이지 차오르겠다...
  • 레벨 소령 2 어목조동 24.03.24 10:40 답글 신고
    시골살때 7시버스 놓치면 다음버스가 2시간 걸려서 학교에 다 걸어다녔어 왕복이면 12키로가 넘어
  • 레벨 소령 2 tkfkdgosjf 24.03.24 11:11 답글 신고
    가혹하기는 8km 걷는다고 어떻게 되지 않는다 좀 힘들뿐 힘들게 걷는 동안 많은 생각도 하게 되지
    참된 부모란 저런것이지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4.03.24 11:15 답글 신고
    체벌은 무조건 아메리칸 스타일이 최고다.
  • 레벨 상사 1 카니발살꺼얌 24.03.24 11:19 답글 신고
    K맘충년들이 꼭 보고배우길
  • 레벨 대위 3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03.24 11:45 답글 신고
    뭐 내새끼를 버스에서 쫒아내?
    이새끼들 가만안둔다.
    나 보수의힘 당원이야.
  • 레벨 대위 3 널꼭데리구올께 24.03.24 12:27 답글 신고
    좀전 써프라이즈 에서는...

    반대로 남자 아이가 스쿨버스에서 자식이

    친구들을 괘롭히자...

    같은방식에 무거운 배낭 가방을 메게하고..

    1.6km인가 학교까지 뛰어가게 만드는

    영상을 sns에 올려 화재가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미국에 자식 교육 방법중 하나로 자리 잡을라나~

    나쁘지는 않네여~~

    제 좌우명 또한 공부보다 인성이 먼져다!
  • 레벨 대령 2 내일이와도빛갚으리오 24.03.24 12:36 답글 신고
    타임머신 개발한 뚜껑이는 꼭 봐야하는 기사
  • 레벨 원사 3 짜둘짬셋 24.03.24 12:37 답글 신고
    아이가 넘어졌을때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기다려주는 부모
    아이가 넘어졌을때 안으면서 일으켜주는 부모…
    저는 1번 입니다 ..
  • 레벨 중장 3300 24.03.24 13:03 답글 신고
    저렀게 시키는 부모맘은 더아프겠죠
  • 레벨 상병 작은양 24.03.24 13:40 답글 신고
    같이걸어갔으면 최고의부모가맞는데 지는차타고따라가는거보니 체벌맞네
  • 레벨 소위 2 이라또81 24.03.24 14:05 답글 신고
    귀한 자식 일수록 엄하게 키워야 함.
    요즘 애들은 그 누구의 눈치를 안 봄.
    학원 선생, 학교 교사, 엄마는 무서워하지 않음.
    그래서 아빠가 애들을 조져야 함.
    그렇지 않으면 그 아이가 괴물이 되어
    가정과 사회에 짐이 되어 버림.
    친구 같은 아빠? 이거 ㅈㄴ 위험한 컨셉임
  • 레벨 소령 3 진짜아이유 24.03.24 14:45 답글 신고
    글쓸게 그렇게 없나? 6년전 얘기를 재탕에 재탕에 재탕하고있게....
    보배도 참 재탕에 재탕에 재탕 글이 베스트에 올라오게?
    추천 누른 사람들은 진짜 할말하앓 이다 ㅉㅉㅉㅉ
  • 레벨 대장 날아오르자9 24.03.24 16:01 답글 신고
    훈육에 참고할 만한 내용은
    회자될 수도 있는거지. 뭐가 그리
    불만이 많으실까?

    그리고 저는 처음 본 내용입니다.
    보배를 좀 줄이세요.
  • 레벨 일병 백육동 24.03.24 15:07 답글 신고
    한국은 아동학대로 신고당했겠지...
  • 레벨 소위 1 537기 24.03.24 15:07 답글 신고
    가정교육이 엄격하네요
  • 레벨 원사 3 작전전경2081기 24.03.24 15:22 답글 신고
    뭐 가혹한것도 아니네요.
    저는 어릴때 오락실 가고싶어서 읍내까지 왕복 10km 종종 걸어다니곤 했어요.
    버스 안타고 걸어서 오가면 오락 네판을 더 할 수 있기때문에 일부러 걸어다녔습니다.
    읍내에 극장도 있어서 우뢰메도 보고 강시 영화도 보고 너무 좋았죠.
    읍내는 천국 같았지만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어요.
    양아치 형아들이 갑자기 어깨동무 하면서 골목으로 데려가 돈을 뺏기도 했었어요.
    위험에 대비해서 항상 가진 돈의 일부는 신발 깔창 밑에 넣고 다녔는데 개새끼들이 그것도 다 털어가더군요.
  • 레벨 병장 chyuchyu 24.03.24 19:10 답글 신고
    꼭 이런글에 핀트 못잡고 이런소리하는 아재들 있음
    어디가서 대화하면 찬물 끼얹는 스타일
  • 레벨 원사 3 작전전경2081기 24.03.24 20:46 신고
    @chyuchyu
    논점을 벗어난거 잘 압니다.
    그쪽한테 피해준게 없는것 같은데 불만이 많으시네요.
    누구나 살면서 가장 기피하게 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아세요? 자신과 관련도 없는일에 아무한테나 불평 불만 드러내고 비난하는게 습관인 사람이죠. 그런 사람들 특징이 당사자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해요. 오우~ 싫어~
  • 레벨 이등병 율이방구 24.03.24 22:20 신고
    @chyuchyu 같은생각이네.. 안물어봤는데 ㅋㅋ
  • 레벨 원사 3 가락동배추 24.03.24 23:41 신고
    @chyuchyu 이런소리 저런소리 하라고 게시판 있는거 아녀? 헛소리도하고 푸념도하고 욕도하고 그러려니해야지 뻘소리 좀 하면 덧나나? 적당히 합시다
  • 레벨 소위 3 뺑덕어멈 24.03.24 22:28 답글 신고
    저도 같은 추억이 있네요 전 차비 아끼고 그걸로 라면 사서 생으로 먹었습니다 제나이 56그때 양아치 쉬발 형넘들이 돈 내놓으라고 했다가 없다고하면 주머니 뒤져서 십원에 한대라고 패곤했죠 개넘들
  • 레벨 중사 2 에어콘이구려 24.03.25 05:09 신고
    @뺑덕어멈 몇대까지 맞아봤죠?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4.03.24 15:23 답글 신고
    훈육의 차이지뭐 ㅋㅋㅋ
  • 레벨 중사 2 진상손사절 24.03.24 15:25 답글 신고
    부모자격있네 싹수노란것들 케어안하면 뻔한거아니겠어
  • 레벨 중령 1 인생이란 24.03.24 15:35 답글 신고
    한국이였으면 아동 밎 인권단체로 부터 벌써 고소당함
  • 레벨 훈련병 보배퍼더 24.03.24 15:52 답글 신고
    같이 걸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 레벨 중령 2 이게먼가 24.03.25 00:06 답글 신고
    벌주는건데요 ㅡ.ㅡ
  • 레벨 하사 2 entarsman 24.03.24 15:58 답글 신고
    역~~~~~~~~~~~!!!!!....
    쒸~~~~~~~~~~~~이!!!!!!....

    °최
    °대
    °강
    °국.
    "미 국"!!!!... "fighting"~!!!...
  • 레벨 대장 Saramim 24.03.24 16:09 답글 신고
    저게 부모지
  • 레벨 병장 익산스글 24.03.24 16:17 답글 신고
    굿쟙~
  • 레벨 하사 3 Xevious77 24.03.24 16:18 답글 신고
    가혹했으면 따라 갔겠습니까... 속으로는 걱정되고 안쓰러우니 따라간거지..
  • 레벨 대위 3 개새끼찾는재미가솔솔 24.03.24 16:56 답글 신고
    자신의 범죄를 감추려고 딸을 검사에게 몸을 팔게하고,, 그딸은 자신의 범죄를 위해 검사들에게 몸을 파는 창녀가 되는 사람도 있는데,,
  • 레벨 중사 1 결사 24.03.24 17:36 답글 신고
    훌륭한 아버지시네
  • 레벨 상사 1 아무리생강캐도난매늘 24.03.24 17:46 답글 신고
    아동학대급이다.
    잘못가르치고 아동학대급 체벌에대한 반성으로 부모도 같이 걸어야 한다.
  • 레벨 하사 1 101동트리마제 24.03.24 17:58 답글 신고
    저 딸은 아빠가 왜 날 계속 걷게했을까, 하고 의문이 생길것이고, 나중에 그걸 이해 했을때 아빠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릴것이다
  • 레벨 일병 산삼깍두기16 24.03.24 18:41 답글 신고
    딸에게만 잘못을 전가시키는 부모네.
    가정교육이 잘못되았음을 인정하고 부모도 같이 걸어야 진정한 체벌이 되거 자식도 흔육이 되지.
  • 레벨 중사 2 에어콘이구려 24.03.25 05:10 답글 신고
    가정교육중이잖아...
  • 레벨 일병 산삼깍두기16 24.03.25 18:16 신고
    @에어콘이구려 그니까.. 가정교육을 저따구로 시키나? 저건 체벌이지
  • 레벨 병장 드림카를탑시다 24.03.25 12:20 답글 신고
    글 좀 읽자 제목만 읽나? 답답하다 진짜 글도 참 안타깝네
  • 레벨 일병 산삼깍두기16 24.03.25 18:17 신고
    @드림카를탑시다 글좀 잘 읽자.. 이미 가정교육이 안되어서 친구를 괴롭혔자나.. 그럼 아빠도 벌을 받아야지..
  • 레벨 하사 1 101동트리마제 24.03.25 14:2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서태슥이 24.03.24 19:08 답글 신고
    몽둥이가 약이지
  • 레벨 원사 2 은하수로 24.03.24 19:11 답글 신고
    사골을 천번은 우려먹은
  • 레벨 중령 3 21세기양자역학 24.03.24 19:17 답글 신고
    저 정도가 아이에게 가혹하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피해학생과 그의 부모 입장을 전혀 모르는 척 하는 거지. ㅋㅋ
  • 레벨 소령 3 giloc 24.03.24 19:40 답글 신고
    저 아버지는 쟤를 저래 걸리면서
    8000키로를 걸었다.
    눈물 흘림서.
  • 레벨 상사 3 그렉윌리 24.03.24 19:42 답글 신고
    오은영이 이거보면 난리나겄네ㅋㅋㅋ
  • 레벨 대위 1 아같다 24.03.24 20:03 답글 신고
    남의 자식 훈육하는데 입대는 것들은 니네들이 내 자식거둬가서 키울꺼냐? 어디서 모지리들이 착한 척 도덕적인 척 하고 자빠져있어..
  • 레벨 중장 JEDI의귀환 24.03.24 20:08 답글 신고
    그래도 걱정되어 뒤에서 따라가며 지켜보는 아빠구만 뭐가 가혹하다고? 당연히 칭찬 받아 마땅 하구만 우리나라 부모들 특히 젊은부부들 그저 우쭈쭈 하며 버릇없이 이기적으로 애 키우는거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는데 좀 보고 본받아라
  • 레벨 대령 3 알면늦고 24.03.24 20:20 답글 신고
    좋은 아빠
  • 레벨 중위 3 하리아빠 24.03.24 20:35 답글 신고
    6년전건데...스마트폰 이제 첨 개통하셨나
  • 레벨 상사 2 긴장타소 24.03.24 20:53 답글 신고
    예전 어른들은 다 2시간씩 걸어서 학교 다녔지...
  • 레벨 이등병 hypno 24.03.24 21:26 답글 신고
    국내였음
    민주당.인권주의자들이 아동학대라고
    부모적폐몰이하고 고소했을듯
  • 레벨 대위 3 졸린사자 24.03.24 23:12 답글 신고
    우리나라 였으면 아동학대로 아빠 고소 됐을 듯.
  • 레벨 일병 초우연 24.03.24 23:50 답글 신고
    너도 같이 걸었어야지~ 딸의 태도엔 부모 책임도 있다는 가정교육의 소중함은 모르는구만!!!
  • 레벨 상사 3 니청춘을돌려줄게 24.03.25 00:08 답글 신고
    시골에 사는 이도 저러니, 선진국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4.03.25 00:16 답글 신고
    8키로면 성인도 80분 걸리는 거린데.
  • 레벨 소위 3 킬로델타 24.03.25 03:43 답글 신고
    체력 좋아져서... 애들 더 뚜까패는거 아이가??
  • 레벨 원수 XLR8 24.03.25 07:04 답글 신고
    세상이 살만해지니 나약해진건가... 8km 걷게 만든다고 불안하다는 어른이나 이걸로 정신 차려지는 애나.. 한 30년 뒤면 애들 중학교까지 똥 닦아주고 밥 떠먹여 주는 것도 당연한 세상이 올듯
  • 레벨 중령 1 짱소다 24.03.25 10:29 답글 신고
    울나라 애들은 걍 학교 안가는데,
  • 레벨 원사 3 달카페 24.03.25 10:32 답글 신고
    아버지의 본심이 잘 전달되어 훌륭한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 레벨 소장 유가무가 24.03.25 10:34 답글 신고
    부모의 참 교육입니다
  • 레벨 병장 울트라변 24.03.25 10:37 답글 신고
    잘하셨네요.
  • 레벨 중사 3 빼꼽친구 24.03.25 10:52 답글 신고
    왜 "논란"?. 훌륭한 아빠구만. 아이가 커서 어떻게 사는지 20년 뒤에 후기를 보고 싶다.
  • 레벨 중사 1 소프트메뉴대리응답 24.03.25 10:56 답글 신고
    한국맘 : "괴롭힐만 했으니까 괴롭혔겠지!!!
    우리애는 절대 아무이유없이 괴롭힐 애가 아니에요!!! 괴롭힘 당한 애가 잘못이지!!!! 에휴~ 재수가 없을라니 어디 저런게 우리애 주위에 와서!!!"
  • 레벨 중사 1 mrkeaton 24.03.25 11:13 답글 신고
    신기하내 한국애들이었으면 학교안가 그러고 안나왔을텐ㄷ에.
  • 레벨 소령 1 VoV7790 24.03.25 14:43 답글 신고
    방치하고 감씨는것보다
    저게 훨씬 좋은 방법이다
    잠깐 화내고 훈육 하는거 보다
    저렇게 긴시간동안 걸으면서
    자기 스스로 늬우치는게 더 맞는거지
    멋지다
  • 레벨 소위 3 삶의의지 24.03.25 16:12 답글 신고
    훌륭하십니다...
  • 레벨 중사 2 찌팔콩 24.03.25 16:37 답글 신고
    결국은 딸은 걸어서 미국을 횡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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