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24715#:~:text=
李, '13조 추경' 주장하며 "尹 부자감세 비용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생경제 비상사태 해결을 위해서 국민 모두에게 1인당 25만 원, 가구당 평균 10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제안한다"고 13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논의에 착수하자고 국민의힘에 제안했다.
이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새마을전통시장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사는 세상에서는 대파가 한 단에 875원 하는 모양이지만, 평범한 동네 마트에서는 대파가 대개 4~5천 원 정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물가상승 △실질 사업소득 감소 △고금리의 장기화 등으로 사회 전반의 소비가 줄고 있고, 이로 인해 "경제의 모세혈관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삶이 무너지고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주장이다. 코로나19 사태 당시 지급된 재난지원금 처럼 민생지원금이 소비 진작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굥이 전국돌아댕기면서 구라 친거니까 그럼.
혜택만 누리고 표가 않오는데...
이재명도 병이고,
우리 일부 서민들도 병이죠.
난 그래서 조아조아~~~
반어법인데..... 이해를 못하시네...ㅋㅋ
난 조타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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