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편상욱 앵커는 22일 SBS '편상욱의 뉴스 브리핑'에서 21일 고향인 부산을 찾은 조국 대표가 "고향 부산에 온 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산 사투리로 경고한다"며 "이제 고마 치아라 마!(그만 치워라)"라고 말한 해당 영상이 나간 뒤 "부산 사람에게 번역을 요청하겠다. '이제'까진 알겠는데 '고마 치아라 마' 이게 일본어인가요?"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부산말이 일본어인가요? 부산 시민 여러분은 일본 사람들인가요? SBS가 아주 씨게 선을 넘어 버렸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럼서 비웃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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