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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탈을 쓰고 주야장천 보수 빨아줬는데 심의에서 맨날 야당 편향적이라고 경고 먹음.
야당 깔 때는 아무 소리 안 하다가 여당 깔 때마다 경고 먹으니 석사 입장에서도 돌아버릴 지경.
가뜩이나 지난 주에는 김행랑이랑 대차게 붙는 바람에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았을 것.
"왜 내 맘을 몰라줘?" "나 안해!"
이렇게라도 존재감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었을 것. ㅋ
참고로, 박재홍 앵커는 2023년 '아나운서 대상' 받으신 분, 지난번 석사-김행랑 대첩(?) 때 포청천급 진행 보여줬음.
개발리던
정권바뀌면 또 쥬댕이까러 올거임
그리고 써놓으신 댓글이 갈라치기는 민주당이했다는 일부극우들의 말을 믿고 계신거보니 본인도 인지하지못한채 보수지지하고 계신것 일수도 있겠네요
안주면 다시 진보로넘어가서 국힘 공격할껄
이미 토론중에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제시하지도 멋하면서 맞다고 우기며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실을 자기 자신이 알고 봤다고 우기며 사실을 호도하던 자인데 이것은 시청자와 국민들의 우롱하였잖았던가?
그런 추태를 보인 자인데도 부르는 방송사와 방송사 직원들도 사청자와 국민을 우롱하는 같은 수준이지 않을까?
얼굴이 썩는다.
이을 계
어미 모
친모의 빈자리를 이어받은 어마라는 뜻이여!
대가리 똥만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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