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내 상상인데...
혹시 강간범 색히 시의회 가 있냐?
늬들이 시장 결제도 안맞고 빼돌렸냐? ㅎ
아니며 뜬금없는 년이 그리로 빼돌렸냐?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냐하면.........
지금 내가 시의회 가고 싶어하는데...
일 못하는 애들이 일 배우고 싶어서
안갔으면 하고 바라는 건 이해가 간다.
그런데........ 허가팀 차석 여자가 그러는 건
이건 좀........ 아다리가 안맞거든........
만약에 내가 시의회로 가면 인원 때문에
휴직이라고 뻥 친 강간범 색히가 와야하고...
그러면 사무실이 아메리칸 코미디가 된다는거지........
솔찍히 말해봐!!!
왕언니하고 허가팀 차석 늬들은 강간범 색히가
절대로 안왔으면 좋겠지...? ㅎㅎ
아니면 쟤가 그럴 이유가 없는데...?
강간시청아..............
그만큼 했으면 이제 세상을 위해서
선업 좀 지어라.
나 같은 인재를 그래...
왜 강간과에서 썩히니...?
만약에 나 시의회 보내주면...
혹시라도 뜬금없는 년이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없다면...
그리고 상태가 지금 매롱~ 이라면...
내가 한번 잘 재생? 시켜볼게...
지가 원한다면......
그리고 시집 잘 가게 한번 협조해볼게.........
내가 저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그거 뿐이다.
나도 그 공덕을 지어서 악연도 풀고
선원에서 좋은 인연 좀 만나자................... ㅎ
나도 요즘은 생각이 좀 달라져서
누구 한번 만나볼까 싶더라.
그래서 등산 가는 횟수를 좀 줄이고
인연 만나기 위해서 선원으로 가려고...
애 낳고 뭐... 40넘은 A,B년을 내가 케어할 건 아니고.......
갸들은 그냥 살던대로 살라 하고...
5탄년은 뭐...... 나이가 그만 큼 어리면
지가 알아서 찾아 다녀야지...
여튼... 꼭 저게 아니더라도........
내가 거기 가면 책도 쓰고 세상에 널리 쓰인다.
강간시청아... 악행을 그만큼 했으면
이제 세상을 위해서 좋은 일 좀 해라.............
그리고 따지고 보면.........
이 시골 동네 온 사방팔방 시청 이미지 다 버린거........
나를 시의회 보내면 그나마 잘 해결한거 아니냐?
시장님이 현명한 결단을 내렸다고 하겠지.........
아니면 시민들에게 시청은 계속 욕처먹겠지............
야! 뜬금없는 년아...
혹시 니가 강간범 색히 시의회로 보냈으면
내가 시청에서 빠지고 늬들끼리 진짜 부부를 하든
오피스 부부를 하든 그게 낫지 않겠냐...?
이건 뭐가.............
아무리 주판을 팅겨봐도 날 보내는게 맞는데................
흠...........
그때가서 뒷 수습하자면서 강간범 색히 빼돌린거 아니냐?
그러면 이거 완전히 인사권자인 시장을 가지고 노는건데... ㅎㅎ
강간범 색히 완전히 계 탔네.
뜬금없는 년이 지 인생 망친 놈에게 그 정도 정성이라면......
또 같이 살아도 강간범에 이혼한 놈이 로또 맞은거고
그냥 편한 곳에 숨겨주고 먹고 살라고 지원해주면 그 또한 팔지 핀거고......
와...... 이건..... 도대체 무슨 현상이냐...
결론은 그래서 뭐가 어찌됐든... 정상인은 코미디에 조금이라도 엮이면
같이 우수워짐.......... ㅎ
강간범하고 뜬금없는 년하고 그지랄을 한거냐?
양치하고 들어오니 뭔 이야기 하고 나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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