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조국, 지지율 올랐다고 기고만장…나르시시즘 있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수원 지역 후보들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해 "누명을 쓴 것도 아니고, 자기 일가 범죄가 맞는데도 나서는 게 기괴하다"며 "자기 이름으로 당을 만든 자체가 나르시시즘(자기애)"이라고 저격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 영통구 미관광장에서 열린 수원 지역 유세에서 "지지율이 올라갔다고 기고만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븅신아, 조국은 머리카락도 있다!
긴머리 휘날리며 눈동자를 크게뜨고~~~ 천년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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