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듯 거짓 속에서
절대로 끝나지 않는 코미디...
야 이 등신들아.!
지금 이시점에서 또 덧을 파겠다고
저 민원이 찾아오면 안되지 안냐?
개발행위로 해코지 하려다가 뽀록 난것도 모자라서...
지금 이 시점에서 그지랄 한다는 건
참... 심각한거다.
그리고... 어떤 코미디 년이라도
지금 나하고 사귀니? 아니면 약혼을 했니?
갸들에게 무슨 일이일어나든
지들이 내게 지은 업의 과보다.
그건 나의 과보가 아니야...
나는 어떤 년이건 똥밭에서 빼주겠다고
손을 내밀며 기회를 줬었고...
기회를 줄 때 잡았어야지.
코미디는 끝나지 않는다.
저 많은 병신들이 다 뒤지거나
아니면 내가 시의회로 가서 격리되거나...
참... 씨발 언제까지 그 아까운 인생을
그지랄 하며 살래...
저도 첨엔 의아했는데 보다보니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에 암말 없이 추천 드리고 있네요
사람앞에두고 말하는 것 보다는
여기서 혼자 화풀이 하는게 좋죠. ㅎㅎ
나는 존재 그 자체가 너희에게 주는
배려의 기회란다.
나는 축복이자, 재앙이다.
너희 모두에게 기회였다.
똘똘이 스머프는 직장 말년을 저렇게 안보낼 수 있었던 기회.
다른 어리석은 것들은 악행을 안지을 수 있었던 기회
또 어떤 이들에게는 선업을 지을 수 있었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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