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의 얼굴의 형상은 전부
서양형 체구에 서양형 얼굴을 하고있다.
하지만 실제 예수가 존재했다는 곳은
1세기 중동 사막의 유대인...
즉 서양형 체구의 서양형 얼굴일리가 없다는 증거이고
1세기 당시의 중동인의 모습을 복원하면
키는 157cm정도에 사막의 태양볓에 의한 구리빛 검은피부와
곱슬머리 헤어와 뭉툭한 코와 광대가 특징이 된다.
즉 예수가 백인이고, 금발머리 서양형체구처럼 키가 큰 서양인이 아니라는 뜻.
실제 모습은 아래와 같다.
아직도 만들어진 신의 모델을
걸어놓고 기도 하고 있습니까?
예수는 밑에 조직원을 잘 챙기는 조폭 두목급이었다.
지배구조의 강제 통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에게 붙잡혀 죽도록 맞았으나 숨이 끊어지지않아 3일간 기절 상태였다가 깨어나니 부활이라고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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