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대화가 어렵군요 기숙사등 거주 인원이 많아서 대피 소요시간이 상당부분 장애가 있는 공간을 기준으로 소방 안전관리자
가 배치가 되어야 하구요 화재 경보시 사실 확인을 하는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전기화재 열 감지등 확인이 어렵습니다. 안일하게 생각 하는게 아니라 그럴때는 우선적으로 대피를 시킨 다음 순차적으로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119소방관 분들도 출동시 화재가 아니라고 바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경보기 작동이 확실히 오작동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지 지구경종 구역 확인 하시고 문제가 없는지 보시고 복귀 하십니다.
그런데 소설? 음모론?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무슨 일이든 확실한 확인이 되지 않은 부분에서 추상적으로
판단을 하면 안됩니다. 그러다가 사회적 재난이 발생 합니다.
학생들은 이번에도 화재가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고 대피를
하지 않을수 있다.
그리고 실제 화재인지 아닌지 확인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 생각하냐? 화재시 지구경종 울리고 주경종 울리고 센서 위치 확인하고 열, 연기 감지 확인하고 이 모든걸
확인 하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너의 뇌피셜은 그냥 뇌속에 널어 두는게 좋을듯 싶다.
가 배치가 되어야 하구요 화재 경보시 사실 확인을 하는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전기화재 열 감지등 확인이 어렵습니다. 안일하게 생각 하는게 아니라 그럴때는 우선적으로 대피를 시킨 다음 순차적으로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119소방관 분들도 출동시 화재가 아니라고 바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경보기 작동이 확실히 오작동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지 지구경종 구역 확인 하시고 문제가 없는지 보시고 복귀 하십니다.
그런데 소설? 음모론?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무슨 일이든 확실한 확인이 되지 않은 부분에서 추상적으로
판단을 하면 안됩니다. 그러다가 사회적 재난이 발생 합니다.
쉽꽁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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