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은 안 했지만,
지난 주 토요일에 사전 투표하고 왔네예.
친구들이 제 보배 닉넴을 찾고 있는 중이라,
동 이름을 안 보여주려고,
인증은 안 했네예.
물론, 걸려도 관계 없지만예.
투표전까지 지민비조 할 지,
몰빵으로 할 지,
고민 많이 했는데,
결론은 빵 구매해 드렸어예.
투표장에 으르신들이 꽤나 많아서,
어머니께 그 사실을 말씀드리니,
노인네들이 할 일이 없으니,
투표라도 하러 간 것이라고 하시네예.
투표 지역은 서울이고,
초박빙까지는 아닌,
항상 박빙이었던 지역이고예.
일단 광화문파는 거의 본투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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