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배운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배아가 형성되면
몇주간 그게 두개로 갈라지고 다시 네개로 갈라지며 변한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사람의 모양을 하게 되지...
보통의 경우 낙태 수술을 할 때는
그게 사람의 모습이 아닌 상태에서 할 때가 많을지도 몰라.
그래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냥 아직 사람이 아닌 몸 안에 점 하나 긁어냈다고
스스로 죄책감을 외면한다.
그런데.................
불교 경전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
현미경도 없던 2600년 전에...
사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운 것과 같은 내용을 말씀하신다.
여기서 더 충격적인건.......
사람의 모양을 갖추기 전에 어느 단계에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어떤 종류의 마음이
어떤 수준으로 생겨나는가? 그것도 말씀하신다.
즉... 생긴게 동그란 점 같다고 해서
그 생명이 마음이 없고 감정이 없다는게 아니라는 뜻이다.
생명체가 모태에 착상하고 곧 바로 정신도 형성되면
그 생명체는 어미의 마음과 연결되어있다.
어미의 마음을 그대로 다 느낀다.
어제 어느 유튜브에서 일찍 결혼하면 좋은 이유라는
짧은 영상을 보았다.
' 나는 한 아이의 우주가 되었다. '
이렇게 말하더라.
윤회하던 어느 생명체가
정말로 얻기 어려운 인간의 생을 받아서
모태에 착상했는데...
그 작은 점에게는 어미가 어떻게 느껴질까?
자신의 생존이 달려있는 우주같이 느껴지지 않을까?
그런 생명을 없애기 위해서 어미는 고민하며 고통스러워 할거고...
생명체는 어미의 그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것이며
병원에서 자신을 뭉개고 긁어낼 때...
얼마나 무섭고 괴로울까?
그 연약한 다 갖춰지지 않은 마음의 생명체가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게 단지 점이라고 여긴다.
한 아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누구나 어렵게 태어난 인생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런데 어리석음 부모들의 그깟
성욕, 감각적 쾌락, 돈 욕심 때문에...
지가 좀 더 욕정을 누리자고
지가 좀 더 편하게 살자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의 인생을 망쳐 놓는다.
그럴것 같으면 낳지를 말았어야지!!!
정말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이유도 아니고
고작 지 이기적 욕망을 체우겠다고......
지들이 낳은 자식을 저렇게 살게 한다.
인생에 할일 없는 것들이...
하찮고 무료한 지들 인생 즐기자고
남의 인연을 갈라 놓는다.
지들이 무슨 신이라도 되는 것 처럼
위의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게
악행을 장남삼아 일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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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렇게 사는 너희들의 부모들은
얼마나 속이 문드러지겠냐?
코미디 년놈들아.............
지금 이 코미디가 10년을 이어갈 주제냐?
그리고 남의 인생을 무슨 장난감 처럼 여기고
아직도 지라 발광하는 것들아...
너희는 저 위의 심각한 일에 죄값을 안받는 줄 아냐?
원인 제공을 한 너희도 똑 같은 벌을 받는다.
지금 이게...... 아직도 이지랄 할 게 아니란다.
남을 성폭행해서 인생 망친거?
또는 삿된 음행하다가 인생 망친거?
낙태? 분륜? 편견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
저 중에 어나 하나만 경험해도
그것 만으로 인생을 다르게 살기에 충분하다.
무슨 어떤 일이 더 벌어져야 다르게 살 마음가짐이 생기나?
너희들이 지금부터 평생 저 죄를 갚겠다고
선업만 지어도 그게 복구가 될 것 같냐?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들끼리 서로 탓하고 10년이 넘은 코미디 년이
다른 년 해코지 하겠다고 지랄하고
또 지가 어리석어서 코미디에 걸려 들었으면
뼈저리게 반성하고 정신차리지는 못하고
서로 원한을 가지고 복수하겠다고 하고
남이 잘되는 꼴 못봇다고 인생 망치게 해코지나 하고...
도대체 너희들에게는 무슨 일이 더 일어나야
정신을 차리고 다르게 사니...?
코미디 년들아...
왜? 니들이 지금 처럼 살 수 밖에 없고
앞으로고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지 아니?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위에 어느 한가지 일이라도 일어나면....
마음을 고쳐먹고 반성하며
인생 복구하려고 바르게 노력하며 산단다.
그러면 그 모습이 겉으로 남들에게 보인다.
니들이 그렇게 살았더라면...
코미디가 너희들을 그토록 오래 붙들고
즐기지도 못했을 것이며...
누구라도 너희를 보호하고 돕겠다고 나섰을 것이다.
나 역시 그 중에 한명이 되었을거고............
그런데 너희가 오히려 니들 편을 만들어서
동병상련 격인 다른 년들을 공격하고
망쳐놓지 않았냐?
도대체 너희에게 어떤 고통이 더 생겨나야
다르게 살 이유가 충분해지는거니...?
강간시청 이 구더기들아.....
아무리 어리석어도 저것들 인생도
존엄한 인간의 생이란다.
그래... 남의 인생 가지고 저렇게 만들면서
즐기고 편들고 또 지 열등감 해소하는에 도구로 삼고 싶냐?
너희가 도대체 인간이 맞냐...?
저 상황에서 어떻게 누구 편을 들것이며...
10년차이 망친 인생이 몇인데...
아직도 늬들끼리 똥개 접붙이기 하겠다고
거짓말로 지랄 발광하며 어리석은 년들 인생에
그 짓을 할 수 있냐...?
아니 그래... 이 시청은 도덕성이 마비됐나?
누구하나 어떤 놈도 이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고
바른말 하는 사람이 없나...?
야! 여기서 지금 누가 누구 편을 들게 뭐가 있냐?
나머지 망가진 인생들은 안중에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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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그지랄 한 것들이
이렇게 타이른다고 마음이 달라질까...?
너희가 지금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아냐?
그게 인간이 할 짓이냐...?
그렇게 살면서도 행복해지겠다는 이기적 욕망을 품고 있으니
어떻게 삶에 괴로움이 사라지고 편할 수 가 있을까...
그게 아직도 로멘스냐?
아직도 지가 원하는 이성을 차지하겠다는
이기적 욕망이 남아있나?
왜 그기에서 집착 하시는지?
내가 시의회로 사라지면 저 구더기들이 뭘 어쩌겠어?
님께서 얼마나 노력 하느냐에 따라 갈수 있고 없는것 아닙니까?
글 내용을 읽어보면 님을 강간과 과장이 의회로 보내라고 하는데
남들에게 의지 하지 마시고 님이 노력을 열심히 해서 의회로 가시면 되는것 아닙니까?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능력이 출중하신 님께서 스스로 개척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님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기원드리며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지 남을 탓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님도 수행자라니까 말씀드리는데 세상은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이 나를 먼저 돌아보고 내가 무슨 문제가 없는지?
나는 과연 그렇게 깨끗한지? 내게는 문제가 없는지? 그런데 왜 주변에서는 나를 그렇게 보는지?
나무터 돌아보시길...................
그리고 나 깨끗함.
도덕적이고 잘난게 저것들에게 눈에 가시지.
저것들이 열등감에 지랄하는거지.
아님 정중히 부탁 하든지
글로만 씀 님의 마음을 알 수는 없잖아요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님이 말을 안 하는데 어찌 강간 과장이 알 수 있겠어요
그러니 직접 면담을 신청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시의회 보내 달라하고 그래도 과장이 안보내주면 시장 집적 찾아가세요
시장 찾아가는게 제일 낮지 않나요?
니가 필요하면 내가 뛰어야죠? 아무런 표현이 없으면 알아주지 않습니다
갸들이 나보고 정신병자라고 한다더라.
여기 내 글을 캡쳐해서 보건소에 의뢰했는데
아주 미친 중증 정신병이라고 했다더라... ㅎㅎ
그러면서 정신치료 받는 조건으로
휴직도 아닌 병가를 2년 해준다고 했다더라.
강간과 여직원들이 여기 내글 보고
집단 소송 준비중이래... ㅜㅜ 아이고 배야...
그러면 익명으로 쓴 이글을 사실이라고 인정한다는거냐?
저 개시키가 방해해서 못가는 중...
지금 내 주변인들이 나 시의회 보내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아냐?
저 새끼가 다 방해했다.
배우지도 못할걸 훔쳐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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