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또 전에처럼 그지랄 했냐?
거짓말로 사람 꽤내서... ㅎ
내가 지금 그 대상하고 아무 관련이 없는 사이인데...
뭐하러 쓰래기짓한 니 새끼들 눈알을 빼니...
내가 명상한다고 설설 움직이니 느릴거 같지?
니들 중에 나 막을 수 있는 인간 없을껄......
똘똘이 스머프야... 등신아.
니 인생 이미지 이미 쫑난거 아니냐?
그리고 그냥 제3자 입장에서 보고 있는 애들은
얼마나 정내미가 떨어지고 역겹겠으며...
내가 저것들 한테 화풀이는 안해도
구지 이 좁은 사무실에서 서로 얼굴 보며
살 필요가 있냐?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늬들 같으면 뭘 나눠주겠어? 이제?
저 병신들이 저나이 처먹고
지인생 줏대도 없이...
드러운 코미디에 장단 맞추는 것 봐라...
얼굴표정이 아니라...
늬들 기감이 내게는 메시지란다.
씨발... 머하러 서로 얼굴 보며 사냐???
나 시의회 보내면 간단하잖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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