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이런말이 있다.
' 바라는 것이 없으면 괴로울 일도 없다. '
부처님이 되시려면 사성제를 깨달아야한다.
사성제는 괴로움에 관한 진리고
괴로움의 원인은 ' 바라는 마음 ' 이라고 한다.
그 바라는 마음을 놓는 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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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쉽게 성찰하는 방법 역시...
누가 무엇을 바라는가? 이걸 보면 된다.
서로 바라는 게 있는지?
아니면 어느 한쪽이 바라는게 있어서 아쉬워 지랄하는지?
남에게 열등감을 느껴서 남이 망가지길 바라는 것 역시
인간관계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나는 계속해서 말해왔다.
내가 바라는 것을...
나는 내게 지랄 발광하며 여자들 갖고
똥개 접붙이기 놀이 하는 것들에게 바라는게 없다.
사람의 인연이란게...
남이 저지랄 한다고 붙어지지가 않아.
비슷하니 강간, 불륜, 이혼, 낙태 속에서
로멘스라고 즐기는거다.
그런 저들의 코미디 속에 전혀 낄 생각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다.
그런데... 저것들은 내게 바라는게 많지.
바라는 게 있으니, 아쉬우니 계속 지랄하는거지.
어차피 저년들 중 누구도 지금 상태에서는
엮이고 싶은 생각 하나도 없다.
다만... 지인생 망가진걸 뼈져리게 느끼고
바름에 가치를 알아서 도움받고 싶다면...?
그때 도울 의향은 있다.
강간범이든 누구든... 늬들끼리 똥개 접붙이기 놀이 하는거...
나는 아무 관심 없다.
저것들 얼굴 똥 닦는다고
가만있는 나만 건드리지 마라...
이게 바로 정확한 자아성찰이다.
나는 직장에서 대화조차 하지 않아.
누가 내게 저렇게 심각한 지랄을 할 건덕지를 만들지 않는단다.
익명으로 쓴 여기글은 니들이 와서 안보면 되고...
이 글들이 사실이 아니라면 민감할 것도 없고...
어차피 입은 늬들이 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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