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 스머프 개 새끼야...
1. A년이 나 좋다고 엮어 달라고 주변에 지랄 발광할 때...
니 새끼가 키운 강간범에게 강간당하게 만들어서
어리석은 A년 인생 망쳐놨지?
2. B년이 내게 관심 있었는데, A년이 내가 지 좋아한다고
주변인에게 헛소문 내게 만들어서 B년이 내게 말 못하고 있었지.
그런데 내가 A년이 만든 성폭행 범 누명 확실하게 걷어내니깐,
또 강간범 색히가 B년 성폭행하게 만들고
B년 인생 완전 아작내놨지?
3. 골빈년이 내게 단지 착한 직원으로 호감을 보이니깐
또 나하고 띠동값이 엮일 까봐 샘나서 강간범 색히 이용해서
강간하고 전출 보내 버렸지?
4. 그 후에 누가 내게 뜬금없는 년 소개 하니깐
또 돈많다고 저 색히가 강간하게 만들고
뜬금없는년 인생까지 망쳐놨지?
5. 내가 받은 신규인 5탄년 챙겨준다고 친절하게 대하니깐
또 15살 어린 여자하고 엮일 까봐 샘난다고
강간범 색히가 코미디 만든걸 그대로 덮어줬지?
6. 7급 승진 내가 1번이었는데 니 색히가 나 말도 안되는거 가지고
징계먹이면서 2번인 저 색히 먼저 승진 시켰지?
7. 그외 다수가 있겠지만...? 이번에 시의회도 혹시 그지랄 한거 아님???
이 씨발 놈들아.... 늬들이 그러고도 내게 뭘 바라니...? ㅎ
대가리가 좀 등신들 아님...?
내가 늬들보다 머리가 나쁘냐? 세간적으로 주판이 안튕겨지고
상황파악이 안되냐?
그리고...........
내가 저년들한테 관심이 없었으니
괜히 똥 밟지 말아야지 하면서 피한거 아니겠냐?
어떤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대화라도 하면서 아는 사이였다면 모르겠는데...
서로 백지 상태에서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구지 끼여서 바로 잡는다고
저 여자들 피해보게 떠들 이유가 없잖아?
그냥 본인들이 잘 처신하겠지 하고 바라는 수 밖에...
자들이 진심으로 내게 관심이 있었다면 또 모르겠다만...
지켜보니 전부 양다리 사도하더만......
그 상황에서 내가 뭘 보고 그 코미디에 왜 끼냐...?
어떤 년이라도 내게 와서
' 이런 일이 있었다. 주사님은 이 일하고 관련이 없습니까? ' 라고 용기내서
진솔하게 물었다면...
내 성격에 모른체 했겠냐?
괜히 책임감 느껴서 아주 작살을 내놨겠지.
어떤 한년이라도 그렇게 내게 말했으면
내가 충분히 나서서 싸울 명분이 생긴다.
그런데 양다리 시도 하는 것들 사이에서
내가 그렇게 나섰다가 미쳤냐?
내가 내무덤 파게...?
그리고...............
만약에 내가 없었고 강간범 색히 혼자서
저년들에게 강간해대면서 인생 망치고
처자식 버렸다면...?
늬들이 저 새끼를 가만 뒀겠냐?
망친 여자들 인생이 눈에 들어오고
버려진 처자식이 눈에 들어왔겠지...
그런데 왜 저 인생 망친 사람들이 눈에 안들어 오고
오히려 강간범을 더 부추기며 도왔을까...?
그게 강간범이 이뻐서 놔둔것도 아니고
나라는 아무개가 미워서도 아니란다.
늬들은 그냥 선하고 도덕적인 게
못참을 정도로 눈에 가시였던거지...
그래서 그 도덕성과 선함을 상대로
그지랄을 했던거란다.
그래서....? 그 과보가 지금 어떠냐?
내가 늬들 의도대로 무너졌어?
아니면 강간범 색히가 더 행복해졌어? ㅎㅎ
똘똘이 스머프와 다른 구더기 들이 예전보다 더 삶이 좋아졌어?
누구 하나 망가지지 않은 것들이 없다.
오히려 강간범 색히는 A년하고 그냥 처음에 조용히 살걸 하면서
두 년놈들은 후회 하고 있을껄...?
니들이 지금 아주 X된 건 말이지..........
바로 도덕성과 선함을 상대로 그 악행을 했다는거다.
그게 정말 돌이킬 수 없는 너희들의 아주 무거운 악업이란다.
한번 봐봐라 어찌 되는가........... ㅎㅎ
야! 이 등신들아... 내가 늬들보다 멍청하니?
아니면 니들 처럼 탐욕에 쩔어 살지 않는다고
세간적 주판을 못 팅기니...?
뭐하나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것들이
저지랄을 하면서 내게 또 뭘 바란단다.......
똘똘이 스머프야...
그래서 니가 원하는 것을 얻었니?
삶이 더 좋아지고 행복해졌어?
게이야... 니 삶이 더 좋아졌니?
왕언이냐... 너는 또 어떠니...?
나는 하나도 아쉬울게 없단다.
진심으로 나와 악연을 풀 준비가 된 여자라면
기꺼이 내가 해줄 수 있는, 해줄만 한것을 해준다.
선업을 짓기 위해서....................
그런데 그건 늬들이 결정하는게 아니고
내가 보고 느껴서 될만하면 해주는거야.
그러게 나를 보냈으면 됐잖아...?
서로 좋은거 아님.....?
대화하실분이 필요하시면 보배에 달콤이라고 있습니다!!
내가 먼거 가서 조심 스럽게라도
' 혹시 강간범 색히하고 그런 일이 있었나? ' 하고 물으면
아니 좀 돌려서 말하더라도...
자들은 또 여자 입장에서 내게 얼마나 수치심을 느낄까...?
더군다나 내가 범인이라고 오해를 한 마당에.............
그래서 그냥 본인들이 처신 잘하길 바랬다.
그래... 이렇게 했으면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젠틀한 방법 아니었어...?
전개 방향의 키는 모두 너희 여자들이 손에 쥐고 있었잖아?
만약에 너희들이 저 강간범 병신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내게 친한적을 했다면...? 내가 그걸 늬들 앞에서 아는척 거론했을까?
절대로 아닐거다. 오히려 속으로 안쓰러워서 더 챙겨주면서
밝아지게 도왔을걸...?
그런데 늬들이 날 원망하거니 비난할 입장이 되냐...?
여자들이 다 자기좋아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총각 망상이 이정도면 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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