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살고있는 50대 아재인데..
이번 선거결과에 참으로 맘도 상하고 의욕도 상실된다
87학번으로 6.29때 그 사지를 달렸었고..
김영삼 후보를 위해 선거운동도 했었고..그 뒤에 노무현 대통을 위해 뛰었었다
20대 총선때 학교선배인 김영춘의원의 당선에 흥분되었고..
부산이 다시금 민주의 도시가 되어간다고 자축했다..
그리고, 21대, 22대에서 깊은 아쉬움과 허탈함을 느끼고..
그나마 민주당의 득표율이 올라감에 조그마한 희망을 느껴본다..
거래처 사장님의 말씀이 정답일까..?
'우리가 노인이되면 부산도 전부다 퍼렇게 안변하것나~~~'
다음 총선을 기대해본다..
변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상당수 2찍 토착 왜구들과 매국노 양심없는 자들..... 노답 노상종 입니다.
그래도 민주당은 아니죠....
왜?
빨갱이나라 되면 어떻해요...
나라와 정치에 평소 관심도 없고 그냥 들은예기 하고 머리빈새끼들이
하는 소리라는건 누구나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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