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 것들아.
똘똘이 스머프 너!
10년간 강간범 앞세워서 밑에 글 처럼
내인생 안망쳤어?
니가 그 새끼가 잘나고 이뻐서 그랬다면
나를 보내고 강간범 새끼 불러들이는게 맞잖아?
그리고 강간과 새끼들아
늬들도 그 병신에게 붙어서 같이 지랄 안했어?
그러면 늬들도 나를 보내는게 맞잖아!
만약에 강간범 그 쓰래기 새끼가 올까봐 걱정이라면...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저딴 새끼하고
엮여서 그지랄한 코미디 년들은 뭐냐?
강간범 색기가 싫다면
저새끼 앞세워서 내인생 망친 이유는 뭔데?
도덕성이 눈에 가시라는 것 밖에 더되냐?
날 보내라고 씨발 놈들아!
선업 배푼게 있어?
오히려 내가 선업 배풀고 해코지 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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