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0411121651004
[4·10 총선] 선거사범 총 1천681명…
'허위사실 유포' 최다(종합)
경찰청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총 1천681명을 단속해 4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167명은 불송치로 종결했고 1천468명에 대해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10일 자정 기준 765명을 입건해 709명을 수사 중이다
대검은 "종전과 달리 경찰에 접수돼 영장신청 등 없이 경찰 자체 수사 중인 선거사범 통계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선거범죄의 공소시효가 6개월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해
4개월 동안 '집중수사 기간'을 운영하고
검찰과 상호 교류해 신속·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위는 기사 내용중 일부입니다.
수사중인 709명중 계산하기 쉽게 209명은 제3세력이라 치고
절반인 500여명이 파란색 아니면 빨간색
각각 절반으로 보면 색깔별로 250명씩....
한 후보당 12~5명 잡고 관련 후보는 아무리 적게 잡아도 색깔별로 20여명(으로 보고).
근데 문제는 결과인데,,
빨간색은 20명 전부 벌금 100만원 이하..
파란색은 5명 벌금 100만원이상 15명 혐의없음,,
결과가 이래버리면 빨간색은 관련된 20명 전부가 벌금형을 받게 됬지만
의석수에는 변함이 없고
파란색은 15명이나 억울하게 조사를 받았지만 5명은 당선 무효가 되는 꼴이다.
의석 5개야 지금 상황에서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고 볼수 있겠지만
대선을 염두해 두고 보면 빨간색이 말하는대로
파란색은 범죄 조직이 되는거고
이재명 대표나 조국 의원은 "범죄 조직의 수괴"가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딱히 파란색에 대적할만한 차기 주자도 없는 상황이고
구원 투수라고 등판 시킨 늠들이 죄다 사고만 치고 물러나니
이보다 좋은 구실이 있을까,,,
보통 총선이 끝나면(레임덕까지는 아니더라도)
현 정부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지지 시작하고,
(색깔에 관계 없이)집권 세력중에 런 할 늠들은 런하고 욕심 많은것들 몇몇 남아서
"차기 정권 창출팀"을(가칭) 가동하는데,,,,
이번엔 이렇다 할 만한 후보도 대안도 없는거 같으니
지금으로서는 북의 로동 미사일이나 이거 아니면
정권의 호흡기 역활을 할 만한게 없는거 같은데,,,,,
당선 되자마자 변검을 시작 하던데
섹스톤이 V3맞고 빠~루 들고 날리면 가능성이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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