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과 이 구더기 병신들아...
늬들 A년하고 강간범 새끼 본처 얼굴은
한번이라도 보고 지랄들이냐?
저번달에 월례 조회에서 A년이 뒤에 있었는데
너무 거북한 기감이 느껴져서 알았다.
못참아서 멀리 피하기는 했는데...
조회 시간 내내 참 불쌍하더라.
사람이 저 모양이 될 정도면
마음 고생은 얼마나 심했겠냐?
늬들 강간범 새끼 본처는 봤어?
늬들이 만약에 장난질 한다고
뜬금없는 년하고 그 새끼하고 엮었으면...
이미 한번 아픔을 경험한 본처가
그 낌새를 못차렸겠냐?
그리고 설령 또 버려졌다면...
그 여자하고 애는 뭔데...?
지나가다가 본거 같은데 그 여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몰골이 말이 아니더만.........
8년 전에 B년이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점심시간에 저년이 비틀 거리면서 지나가는거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서
건축사 면허 따고 나간 선배가 같은 과라서
불러내서 물어봤다.
저년 무사하냐고...
한 4년 전인가...?
그때 B년이 점심시간에 걸어가는데
몸이 아픈지 출산을 하고 휴가를 못 들어갔는지
얼굴이 창백해서 비틀거리며 점심 먹으러 가더라.
그 뒤를 과장이 안쓰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며
따라가더라.......
늬들 쟈가 어떻게 살던 애인지 아냐?
다 뒷조사 한번 해봐라. 어떤 애였는지.........
이 코미디가 망쳐놓은 사람들이 지금 이렇다.
그런데... 이 씨발 것들아.............
강간과 개 쓰래기 과장, 팀장, 강간범 새끼가
지랄 발광하는거에 동참이 되냐...?
니들 몇살이나 처먹었는데
그렇게 오염이 되서 쓰래기 짓을 하냐?
지금 니들이 들러리 서는 그 코미디에서
웃는 인간들은 강간범하고 강간과 구더기들 뿐이다.
방금도 밖에서 누가 나 보고 억지로 울음 참으면서 지나가더라.
강간과... 니들만 지금 마음 상태가 쓰래기란다.......
지금 이 코미디에서 누구 편을 어떻게 드냐?
인성 개차반 새끼하고
지 열등감을 저 새끼 도구 삼아 풀려고
지랄 하는 것들하고...
니들 밖에 웃으면서 즐기는 것들 더 있어...?
와............ 나 씨발 진짜
매일매일 출근하면 아주 지옥같다.
저 병신 새끼들 처다 보고 있자면................... ㅎㅎ
늬들 인간 맞냐?
어떻게 씨발... 누구 편에 섰든...
그 코미디에 동참을 하고 한마디라도 거들고
지랄 발광을 할 수 가 있어........?
진짜 출근만 하면 역겨워서 침을 뱉고 싶다........
짜증나서 조퇴하고 나와버렸음.......
야 그리고..............
뜬금없는 년아..........
처자식 두번 버린 색히한테...
어떤 이유로라도 관심이 가더냐? ㅎ
아니면 속아서 몰랐던거냐?
어떤 인간이든 저 색히하고 말을 섞을 사이가 된다면
인간 쓰래기 처럼 살지말라고 충고를 해야 하는게 맞지 않냐?
와........... 이 드러운 시청 진짜..................... ㅎㅎㅎㅎㅎㅎ
어떻게 새신랑으로 부르면서 웃을 수가 있으며.
어떻게 지 장모가 인허가 건으로 시장 만났다고 떠둘 수가 있으며
어떻게 어디 면에 집 짓는다고 자랑을 할 수 있고...
와........... 완전히 도덕성이 썩어 문드러진 것들.......
10년차 코미디에 망친 인생들이 몇인데
집에 처갈 새끼가 아직도 저지랄을 할 수 있으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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