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랑이 자살로 떠난지 이제 보름되어가네요
우울증이 날로심해져 제스스로도 참 힘듭니다
어제 불현듯 예전에 신청했던 장기기증서약이 제대로 되었나 궁금해서 전화문의해서 제대로 서약되어있고 더불어 자살예방센터에 전화연결도 시켜주셨습니다
자살예방센터가 하는일은
경찰부르는일이더군요
몇분지나지않아 사람듵이 문을 뚜드립니다
또 정신병뭔에 집어넣으려하나? 이런생각이 들때쯤 문이 기계장치로 부서지는 장면을보고는 뒷창문모기장을 찟어서 도망쳐나왔습니다 상담하나 잘못해서 졸지에 범죄자로 만드는...
아니 오히려 자살을 부축이는 저 공무뭔들 행동 정말 싫습니다
집사람도 일주일 상간으로 자살시도했으나 제대로된 상담이나 위로한번 안해주고 제게 우울증믜 위험성을 알려줬더라면 쫌더 많은 신경을써서 비극을 막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는게 정신병원에 집어넣는게 다인 우리나라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출산률도 중요하지만 자살률 내리는게 우선이라 생객됩니다
글쓴이 지난글 보았는데 일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일관성이 없고 정신적으로 힘든것도 사실입니다만
그 치료라는게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혹시나 어려운순간에 상담받아보실 일이 생기시어 정신병뮌에서 직접 상담받아보시면 제마음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정상적인 사회생횔은 현재로선 불가능합니다 자전거로 전국일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자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마음한구석에는
제발 나를 살려주세요... 이런생객이 가득하다고 느낌니다 제경험상으로요
2. 지역 기초 정신건강복센터 검색하셔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상담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경찰왔을땐 안죽을거라고 돌아가라고 하시면 됩니다. 전화상담은 한계가 있습니다. 꼳 대면상담하세요
망가진 마음이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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