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저도 시장을 많이 가봐서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윤: "사람이 손발로 노동하는 것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윤: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몰라"
윤: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
윤: "집이 없어 주택청약통장 못 만들어봤다"
윤: "호남 분들도 전두환이 정치를 잘했다고 한다"
윤: (파란 사과를 가리키며) "이게 빨개지는 거?"
윤: (명품백 받아놓고)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어느 누구한테도 박절하게 대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윤: "노동자 사망은 노동자 탓"
윤: "80년대 민주화운동은 외국서 수입한 이념"
윤: "토론은 검증에 별 도움 안 돼"
윤: "수사과정에서 자살하는 건 초조해서 하는 것"
윤: "공약이란 것이 다 그런 거 아닌가"
윤: "개미들이 원해서 증권거래세 폐지 공약 뒤집었다"
윤: "김혜경, 김건희와 똑같은 수준으로 엄정 조사해야"
윤: "한동훈은 독립운동가"
윤: "“광주 역내 GDP가 전국에서 몇 위쯤 합니까!? 꼴등입니다! 꼴등! " (실제로는 대구가 꼴등)
윤: "3.1 운동 정신은 반일 아니다"
윤: "이재명의 주장은 일제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한 발언"
윤: "대통령 처음해보는 거라서..."
윤: "원전업계는 전쟁터, 안전 중시 버려라"
윤: (반지하 침수로 참변 맞은 장애가족 두고) "왜 미리 대피가 안됐나"
윤: (코로나 때 난데없이) "과학방역으로 전환하라!"
윤: "화물연대 파업, 북핵 위협과 마찬가지"
윤: "학교 다닐 때 국어가 재미가 없었다.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나"
윤: "일본은 이미 수십 차례 사과했다"
윤: "100년 전 일로 일본이 무릎꿇어야 한다고 생각 안 해"
윤: "독재정부는 경제 확실히 살렸는데 문재인 정부는 뭐했나"
윤: "내가 육사에 갔으면 쿠데타를 했을 것이다"
윤: "검찰의 역사는 빨갱이 색출의 역사다"
압사가 아니라 뇌진탕으로 죽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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