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대박 추어탕 집 운영하는 친구 개인 의견이다 .
식당에서 몇달 일 시켜본 결과
탈북녀는 네버 앞으로 절대 안쓴댄다 .
이유는 말 잘 앋듣고
게으르고 자본주의 사상과 가장 거리가 멀기 때문이란다 .
연말 단체 손님 때문에 눈코뜰새없이 바빠
초과 근무하면 돈 더준대도 막무가내 자기 볼일있다고 퇴근 ~
서비스 좋으면- 장사 잘되고 -장사 잘되면 -자기 보너스 더 생기고
이런 마인드 1도 없고 오직 눈앞의 이익만 좆는 행태
-요기까지만 들으면 보배 민주당 지지충들 생각나
(25만원에 영혼도 파는 ㅋㅋ)
아무튼 탈북녀들 좋게 말해 가족& 가족애는 상상 초월이더라
오직 자기 자신과 가족 뿐
그외 타인은 죽던 말던 알바 아니란다
결론
자본주의화가 덜된 순으로
북한 < 조선족 < 중국인
이란다.
처음엔 같은 민족이고
언어소통도 조선족이나 중국인보다
낫겠다 싶어 채용 많이 했는데
진짜 탈북인보단 조선족
조선족보단 중국인이 낫다고 하더라
코로나 때 구인 어려워
몽고-베트남 인력까지 써봤는데
베트남인에 비하면 또 북한녀가 낫다고 하더라
베트남은 진짜 한국인 눈에 신세계라고 하더라
한번도 청소를 해본적 없고 (집 청소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주방에서 닭 잡고 흘린 피 &닭털 그대로 두고 퇴근해서
다음날 피떡 천지에 파리 벌레들 난리고
진짜 문화차이와 개념 차이가 엄청나다고 ~~ 하면서도
베트남 녀 는 매력있댄다 ㅋ
새퀴 ! (이새퀴 아직 미혼이다 )ㅋㅋ
요약하면
베트남 <탈북녀< 조선족< 중국녀 ..라는 말인데
탈북녀 평가 하위권이라는게 의외더라
개인적으론 일본녀 ,한국녀 순위도 궁금한데
이새퀸
한국녀 일손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란다
이상은 순전히 식당 운영하면서 돈버느라 바쁜 놈
개인의견이며
반박시 니가맞다 니똥굵다
인정
대항마는 달콤하인생 정도일까요? ㅋㅋㅋㅋㅋㅋ
대항마는 달콤하인생 정도일까요? ㅋㅋㅋㅋㅋㅋ
너도나도 톰갈색 구찌 비통이 명신디올 하나씩 걸치고 나옴
작성자 이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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