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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당시 집 동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모습[48]조회 9,305 | 추천 131 | 2024.04.15 (월) 08:17

글쓴이 공격젖
가입일2015.12.03
활동지수마력 1,483,351
작성글게시글 17,021 | 댓글 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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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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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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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태백 24.04.15 08:20 답글 신고

구슬치기 딱지치기 자치기 깡통차기 정말 많ㅇ ㅣ 했씀

답글 3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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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24.04.15 08:27 답글 신고

어렸을때 지나가다 야구배트에 머리맞고
그때부터였던거 같아요
제 지능이 낮아진게...

답글 3

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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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밭 24.04.15 08:28 답글 신고

90년대 초반까지는 저랬지...골목길이나 놀이터나 학교운동장이 만남의 광장이되어 동네 꼬맹이들이 다 모여서 놀았는데 언제부턴가 학원이 만남의 광장이 되면서 저런 놀이 문화가 사라지고 키만 커진 안경쓴 거북목 멸치들만 남았음

답글 0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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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태백 24.04.15 08:20 답글 신고

구슬치기 딱지치기 자치기 깡통차기 정말 많ㅇ ㅣ 했씀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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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키드 24.04.16 12:51 답글 신고

그땐 발에 채이는 게 다 놀이기구였는데.. ㅋ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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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 24.04.16 19:27 답글 신고

전 망까기랑 다방구, 연탄재 던지며 노는게 제일 재밌었슴.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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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S 24.04.16 21:34 답글 신고

구슬치기 운나쁘면 한방에 몇백알 나가고 ㅋ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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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24.04.15 08:27 답글 신고

어렸을때 지나가다 야구배트에 머리맞고
그때부터였던거 같아요
제 지능이 낮아진게...

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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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가후니 24.04.15 08:29 답글 신고

그 반대였을 수도 있잖아요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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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만보면측은지심 24.04.16 14:30 신고

@라프가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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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토토로 24.04.16 17:58 신고

@라프가후니 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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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밭 24.04.15 08:28 답글 신고

90년대 초반까지는 저랬지...골목길이나 놀이터나 학교운동장이 만남의 광장이되어 동네 꼬맹이들이 다 모여서 놀았는데 언제부턴가 학원이 만남의 광장이 되면서 저런 놀이 문화가 사라지고 키만 커진 안경쓴 거북목 멸치들만 남았음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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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시메전문 24.04.15 08:31 답글 신고

와.3번째짤 만화경..옛기억이
말에 달린 스프링에 살씹히고 했는데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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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오리 24.04.15 09:27 답글 신고

달고나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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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무명 24.04.16 09:33 답글 신고

솔직히 저때가 사는것 같아죠.....지금은 사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 현시대를 반영한것 때문이죠.....학교->학원->집->학교->학원->집->학교->학원->집->학교->학원->집
그리고 부모들의 과보호, 현시대를 사시는 분들의 "과대망상증"....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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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질주 24.04.16 09:34 답글 신고

90년초반까지 저랬음 ㅋㅋ
오락실 갔다가 걸리면 중대범죄자 취급해주시는 어머니 ㅠㅠ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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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섬잣밤나무 24.04.16 09:37 답글 신고

담벼락에 낙서 ㅎㅎ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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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이져 24.04.16 09:44 답글 신고

아 마지막 사진 트럭 장난감 저도 있었던거...

추억 돋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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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딱세움 24.04.16 09:47 답글 신고

저때는 노는게 운동이였는데 종일 뛰댕기고, 밥먹고 또 나가고ㅋㅋ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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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꽁 24.04.16 09:59 답글 신고

사진에 제가 있을 듯 한 느낌입니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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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목수 24.04.16 10:03 답글 신고

나도 저러고 놀았는디...ㅠ.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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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을믿는바보들 24.04.16 10:25 답글 신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하천으로 물놀이감...10km정도는 걸어서 다님.

말뚝박기...구슬치기...딱지치기...싸이클빌려서 장거리다녀오기.

만화방에가서 빨간책 빌려보기...막걸리심부름 다녀오며 주전자에 든것 한모금 마시기.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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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회원16년차 24.04.16 10:36 답글 신고

전 땅따먹기, 공기놀이 고수~!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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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타이밍 24.04.16 10:59 답글 신고

친구집 대문밖에서 누구야 노~올자~!
불러내선 숨바꼭질, 오징어, 개미굴, 자치기, 딱지, 구슬, 줄넘기, 망까기 등등
깜깜해서 엄마가 찾으러 다닐때까지 안들어갔었는데 ㅎㅎ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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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초대 24.04.16 11:04 답글 신고

요즘 애들중에 한번씩 보이는 초고도 비만 아이가 한명도 안보이네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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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자 24.04.16 11:08 답글 신고

아~ 돌아갈수없는 나의 어링적 시절인 옛날이여~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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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분유 24.04.16 11:11 답글 신고

동그란딱지도 잼났음;;책받침으로 오린 축구공으로 축구게임도 많이했;;근처 도마 주걱 만드는 나무공장 있어서 자치기, 비석치기도..나팔귀신도 많이했는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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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노년단 24.04.16 11:23 답글 신고

뽑기.....침바르믄 안뒤야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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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소니 24.04.16 11:28 답글 신고

추억돋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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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TECT 24.04.16 11:37 답글 신고

저는 시골이라 겨울철에 자치기(?) 많이 했네요.
그리고 비석치기도 많이 했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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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ay 24.04.16 13:12 답글 신고

와... 추억돋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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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로스트 24.04.16 13:17 답글 신고

어느 동네던 아이들이 많았고, 전화도 없어서 "누가야~ 놀자~~" 그렇게 불러서 놀았던 기억이..

지금은 아이가 적고, 많아야 2명이고

금이야 옥이야, 하니 애기 혼자 동네 나가서 놀 수가 없게 되었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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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나잇 24.04.16 14:03 답글 신고

옛날 생각... 아 그립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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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6기통 24.04.16 14:59 답글 신고

담벼락에 기대고 있는게 딱 내 모습이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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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탄명중 24.04.16 15:10 답글 신고

저 사진을 보고 있자니

해떨어질때까지 정신없이 동내 골목에서 놀고 있으면

슬슬 이 집 저 집 굴뚝 또는 부엌에서 에서 밥하는 연기가 올라오고..

XX아 밥먹어야지~ 라는 어머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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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매리카노 24.04.16 15:47 답글 신고

그시절로 돌아갈순 없지만 내 아이에겐 해주고 싶었던 놀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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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리 24.04.16 15:50 답글 신고

술래잡기,고무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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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24.04.16 16:37 답글 신고

야구 축구 구슬치기 자치기 딱지치기 종이딱지따먹기 오징어가생

와~ 이모든걸 골목에서 했었다니 -0-;;;
지금 생각하면 ㄷ ㅐ ㄷ ㅏ ㄴ ㅏ ㄷ ㅏ...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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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구루마 24.04.16 16:38 답글 신고

현재 유튜브로 보는 필리핀 모습이랑 비슷하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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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앙마 24.04.16 17:54 답글 신고

아~추억이 방울방울^^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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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호실 24.04.16 17:57 답글 신고

동요와 만화영화 주제가로 온동네 꼬맹이들을 유혹했던 구루마 목마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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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창준 24.04.16 20:13 답글 신고

해운대 옛날기억납니다ㅠ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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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갈겁니다 24.04.16 21:25 답글 신고

마지막 사진에 아저씨는 일본 AV 남자배우 아닙니까? 그 왜 대머리.. 닮았는데..아닌가? 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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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우물 24.04.16 21:51 답글 신고

애들이 저러고 놀아야 하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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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엿멕여드림 24.04.16 22:20 답글 신고

동네 형들 친구들에게 배우는게 참 많았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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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살았다 24.04.16 23:55 답글 신고

혹시 구슬놀이 할 때 그 구멍안에 들어 가면 소올~곰(솔곰)했었는데 기겅 하시는 분 있나요???

그리고 저 말 진짜 추억 돋네요 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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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지요 24.04.17 00:32 답글 신고

시간이 지나면 놀이터도 없어질거 같네요. 뛰어놀 아이들이 없어서...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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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초롱 24.04.17 08:16 답글 신고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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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할게없어 24.04.17 08:46 답글 신고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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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서자 24.04.17 18:16 답글 신고

망까기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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