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
1. 뜬금없년 년이 강간범 하고 산다고 해보자.
그 새끼가 처자식 두번 버린 쓰래기 새끼란 거잖아?
그러면 그 자체로 뜬금없년 년에게 미안해 할거 아닌가?
만약에 어떤 식으로든 지 와이프가 거론이 된다면...
와이프에게 미안해서라도, 지 새끼 감싸고 돈 강간과 등신들에게
그러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해야 맞는게 아닌가?
그리고 나 혼자 욕을 다 먹을테니, 우리 와이프는 거론되게 하지 말라고 하는게
그게 정상 아닌가?
2. 뜬금없는 년이 강간범하고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해도....
저 새끼가 저년 인생 망쳐놨으면, 지가 나서서
지를 키운 과장 팀장들에게 그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게 맞지않나?
3. 만약에 뜬금없는 년이 다른 누군가와 만나거나 결혼을 예정이라면...
이 쓰래기 같은 시청은 그동안 한 짓거리에 죄책감을 느끼고
늬들이 온 병신들 다 동원해서 저년 망칠 때처럼
온 힘을 다해서 저년이 거론되지 않게 해야 맞는거 아닌가?
4. 만약에 다른 코미디 년들이 지랄 하는 거라면.........
늬들은 같은 여자 아님...? 지금 이 코미디에서 어떻게 늬들끼리 그지랄을 할 수 있어?
아니...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거지..................???????
위에 어떤 경우가 됐건............
나를 어떻게 건드려서 무슨 헛소문을 일으켜서
덮을 상황이 아니잖아?
그거 더 긁어 부스러 만드는거 아닌가?
내가 그년이 누굴 만나든 그 사이를 갈라놓냐?
아니면 세상에서 가장 병신같이 사는 늬들이
어디 건방지게 남의 인연에 뭘 해보겠다는거냐???
와........... 무슨 저런 인간 쓰래기 같은 것들이 있지?
똘똘이 스머프야... 너 언제 집에 처가냐?
안쪽팔리나...? 니 과장달고 하루라도 조용히 지낸 적 있어?
니 새끼가 지금 이상황 만들어 놨잖아?
그러다가 집에 처가는거냐? ㅎㅎ
뭐 저런 미친 새끼가 다 있나............
야! 이거는 니편 내편을 떠나서
지금 쟤를 어떤 식으로든 거론되게 만들면 안되는거 아니니??????
야! 여자들!!! 니들 같은 여자 아니야???
이 쓰레기 강간 시청은 여자 모임도 없어?
거기서 왕고참이 조직내 여자 분위기 관리 안해줘...?
그러니 씨발 여자가 여자를 성폭행 당하라고 던져주지...............
뭐 이딴 병신 같은 곳이 다 있나......................... ㅎ
뭐하나 할줄 아는 것도 없년 병신 같은 것들이
출근하면 개지랄만 떨면서 악업만 짓다가 집에 간다.
그 새월이 쌓인게 저 과장 새끼하고 팀장 새끼의 삶이란다........
야들아.................
그만 저 코미디 년들 놔줘!!!
그리고 강간시청 여자 왕고참! 당신 뭐하는 겁니까???
미친 년이네 진짜.............
이제 정말 상종 안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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