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갱이 스머프 새끼야...
너 나 약점 잡아서 허리 치료법 배우겠다고
계속 업무로 해코지 시도했던거지?
그리고 옆에 년도 그 때문에 계속 지령 넣어서
지랄 발광했던거 아님...?
근데... 강간범 저 병신도 허리 병신인데..............
이게 뭐 어찌되는거야? ㅎ
그리고...... 내가 휴직할 시점이
강간범 색히하고 뜬금없는 년하고
동거인지 뭔지 할 시기인데......
혹시 또 내가 허리 병신이라고
소문내고 그지랄 한거 아님...?
하............. 이 빙신 시청은 진짜............... ㅎ
뜬금없는 년아..........
내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거든..........
너하고 나는 도저히 만날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어디 악재가 한둘이냐?
만약에 인쇄소가 찾아와서 사무실에서 니 이야기 안하고
조용히 소개했으면 둘만 아무도 모르게 만났을지도 모른다.
나도 사실 너 좀 관심 갔거든...
돈이 많다는게 아니라 그냥 뭔 느낌이 있어서.......
그런데 니가 처신을 잘못해서 내가 접근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더만........
니가 가끔 나 부를 때... 그때 내가 왜 피했는지 아냐?
내가 너하고 만나거나 대화하거나 했으면...
저 빙신들 우르르 달려들어서 너 아작낼까봐.....
(또 당시에 강간범 새끼 확실히 정리를 한 것도 아니고...)
5년간 너한테 한 짓거리를 봐라.
그리고 다른 년들한테 한 짓거리를 봐라.
아무도 조직관리 안하는 이곳에서
저 병신들이 너한테 뭔 짓을 할 줄 알고........
그런데 나는 늬가 좀 사는 집 여식이라고
강간범 색기가 너한테 지랄한거...
그거 아주 빠르게 확실하게 처리할 줄 알았다.
그러면 또 만날 수도 있겠지 하고........
그런데 휴직학 들어오니 뭐...
야가 부잣집 딸이 맞나 싶더라. ㅎㅎ
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저런 처자식 두번 버리는 개 쓰래기 색기하고....????
그것도 사무실에서 심심하면 입에 오르고...........
또 늬가 그당시에 나를 쓰래기 취급하며 보고
어이 없다는 식으로 웃으면서 지나가더만....?
그러나다 강간범 새끼하고 쫑나고나서
갑자기 다르게 날 처다보더만...?
언제 내게 기회라도 있었냐?
늬가 다 그렇게 만들었지...?
그리고 이 쓰래기 시청에서 남들 입에 올랐다면...?
그때 부터는 온갖 쓰래기들이 다 들러붙어서 변수 역할을 한다.
그런데 늬가 오히려 그걸 더 부추기더만............
그리고 계속해서 남 이야기만 믿고 사실 확인은 안하더만........
이게 될 수가 없는 상황 아니냐?
계속해서 속으로....
' 아니... 야가 도대체 나하고 뭘 하자는거지? '
이게 행보가 이해가 안가더라........
그래... 니 나이가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닌데....
니 보다 10살 더 많은 온갖 개 쓰래기 짓 한
강간범 새끼가 얼마나 널 가지고 놀기 쉬웠겠으며....
또 그 주변에서 들러 붙어서 널 속이는 것들이 둘러샀으니...
별로 지혜롭지도 못한 니가 어떻게 장난감이 안되겠냐?
이 모든 요소들이 어떻게 너하고 나하고 엮일 수 있겠냐?
서로 그냥 인연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다.
부디..... 강간과 사무실에서 떠드는 것 처럼
늬가 강간범하고 살면.... 열심히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저 쓰래기 새끼가 지은 악업하고
니가 내게 지은 악업 잘 복구하면서 살길 바란다.
그게 아니라 다른 상황이라면............
나이 때문에 빠르게 결혼하려고 하지 말고
좀 쉬는 시간을 가지고 수양을 해서
다음 번에는 성공적인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
아....... 씨발 이게 지금 5년간 뭔 지랄이래...?
어떻게 이 심각한 코미디를 아직도 남들이 즐길 수 있지...?
강간과 저 병신들 뭐하는 것들임?
아............. 아까운 내 건강과 시간들............
똘똘이 스머프야... 늬가 그래서
멀쩡하게 살 수 있겠냐?
오늘 시청에 분위기 어땠는줄 아냐?
니 새끼 이기심 때문에 남들 인생 망쳤다고............ ㅎㅎ
부디 무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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