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간과 과장 팀장 등신들아...
나는 이번에 늬들이 걸고 넘어지려했던 짓거리
이제는 피했기 때문에
아무 관심 없단다.
누굴 불러서 뭔 지랄을 하고
뭘 어떻게 이제와서 알리려고해도
그게 늬들이 아직도 저 등신
뜬금없는 년 가지고 노는 걸로만 보인다.
그년이 지금 어떤 병신과 사귀던 살던
어떻건 간에
늬들이 지금 처럼 무슨 목적이든
계속 무대위로 올린다는 그 자체가
저년이 한심하다는거다.
나 귀에 이어폰 꽂고 있어서 아무것도 못들었는데
그냥 들었다고 하고...
늬들이 의도한바 이뤘으니...
이제 고마 저 등신년 그만 무대로 올리고
집에 처갈 새끼들아. 조용히좀 살아라.
별 미친 등신년이 들러붙어서... ㅉㅉ
나는 늬들하고 안엮이고 오염 안되는 거
그거면 만족한다.
난 불선업 안짓고 돈반 벌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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