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를 배우고 싶어했던
개그맨 표인봉의 딸 바하(11)
리듬체조에 도전하는 바하를 위해
국제대회를 앞둔 상황에서도
손연재 선수가 기꺼이 돕기로 했다.
소아청소년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부터 리듬체조의 기본동작까지.
11살 동생을 위한 손연재 선수의
마음 덕분인지 운동을 좋아하게 된 바하.
(딸이 척추전만증을 판정받아
걱정이 많았던 아버지 표인봉)
아빠와 바하
딸바보 아빠 표인봉
고등학생이 된 바하.
뮤지컬 배우가 된 표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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