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아침에 당직실 앞 화장실 가서 양치하고
강간과 쪽문으로 들어가려고 나오는데...
땅그지 색기들 3명 있더만...?
나는 항상 아침 그시간에 거길 지나간다.
한번도 그 새끼들 거기에 없었다.
그 것들 모여서 이야기 하는 곳은 따로 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청소 아줌마가 이러는 것 같더라.
' 야들아... 벌받는다...... '
2. 방금 미용실 갔다가 이마트 갔는데...
또 땅그지 개돼지 새끼가 있네?
웃겨서 들으라고 콧방귀 끼고 사과 고르고 있는데...
이 새끼가 내 앞으로 지나가더라.
얼굴을 보니 사색이 되었더만.......
(이 새끼 얼굴이 그렇게 된건 그 상황이 우연이 아니고
설정되어 있다는건데...? 나한테 맞을까봐?)
그런데 또 이마트 아줌마 점원이 무슨 자극이라도 주듯이
몇번 얼굴 표정 지으며 지나가네.
사과 고르고 다른거 보다가 걸어가니
마트에 덩치 큰 남직원 셋이 모여서 이야기 하고 있더라.
혹시 내가 저 개돼지 새끼 두들겨 팰까봐 미리
대비하고 그 직원들 놔둔건가...?
3. 에초에 지금 땅그지 관련해서 뭔 짓거리를 했다고
알리려고 쌩 난리를 치는 것들이 많았다.
그런대 또 반대로 그걸 무마하려고 하는 쪽도 있었다.
뭐...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떠오르는데.........
우엣거나... 나는 그 사건이 별로 신빙성이 안간다. ㅎ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뜬금없는 애가 무슨 이유로 자신이 그러는게 아니라면
그냥 저런 시도를 하는 애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란 말이지.
누가 뭔 짓을 하는 중이든.................
아까운 시간 좀 가치 있게 살아라............
왜 인생 그렇게 사니............???
나는 내가 직접 보거나, 예전 처럼 기감이 극대화 되서
알게 되는거 아니면 안믿는다.
왜 씨발....... 자꾸 남에게 피해를 주려고
인간들이 모여서 작당 모의를 하냐...?
이거 도대체 누가 뒤에서 지랄 떠는거야?
그런 노력을 하지 말고
일방전출을 보내는데 노력해라......
초반에 내 앞에서 지랄 발광한 것들이 있고
또 그걸 무마하려고 했던 부류가 있고............
어쨌거나......... 정황상 보면 쑈같은데....?
남직원 배치를 동원할 것 같으면 이마트에 영향력을 끼치는 인간이 뒤에 있다는건데...?
혹시 뜬금없는 애 너가 그러는중이냐???
왜....? 혹시 강간범하고 같이 사는데 내가 걸리적거리나...?
아니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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