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더 심한 놈을 아는데...
지가 사고내서
걸레가 된 빨간색 차를
면허도 없는 동생 불러서
잘 고쳐보라고 시키고선
고친게 그지같다며
이건 배신이라고 욕하며 손절한 놈이 있어요
어라?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돼지새끼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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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사람이 차 싸게 판대서 갔다가 멱살잡은 이유[15]조회 9,868 | 추천 94 | 2024.04.22 (월)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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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에서도 저런 짓 하는 양아치 부동산들 많이 있습니다.
건물 15억이라고 사람 불러놓고 가보면 대출 8억 별도...
인터넷 쇼핑몰에 물건 최저가로 올려놓고 배송료 5만원.... 등등 그냥 쓰레기들입니다.
저는 저런 종류의 판매방식은 사기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바보 멍충이로 보고 딜을 치는지 ? ㅋㅋ
무식한 욕심쟁이들 드글드글
사람을 바보 멍충이로 보고 딜을 치는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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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에서도 저런 짓 하는 양아치 부동산들 많이 있습니다.
건물 15억이라고 사람 불러놓고 가보면 대출 8억 별도...
인터넷 쇼핑몰에 물건 최저가로 올려놓고 배송료 5만원.... 등등 그냥 쓰레기들입니다.
저는 저런 종류의 판매방식은 사기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글쓴이가 신차값을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차종이 안적혀 있는걸 보니 글쓴이가 차 가격을 명확하게 아는게 아닌 듯....
날짜 잡고 만남. 만났는데....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데, 본인 차 얼마에 대출 받았는지도 모름
그냥 다달이 조금씩 내고있다. 아는 사람에게 차 싸게 구한거라고....
그래서 이거 대출 얼마 껴있는지도 모르시고 적게 내고있다고 타고 다니시는거잖아요?
자세히 알아보시고 다시 알려주세요 하고 돌려보냄..
그러고 다음날 전화 오는데
차에 돈이 많이 묶여있다고 못팔겠다고 전화옴....
경제관념이 이래서야....
전세금 1억5천은 따로...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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