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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22 (월) 14:3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58714
심심해서 살작 긁었더니
열받아서 뭔가 막 말하는 것 같던데...
귀에 이어폰 끼우고 있어서 못 들었다.
머가 어찌됐건...
그간 있었던일 정리가 되고 나니깐...
나도 속이 후련하다.
아... 저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나는 우리 가족만 안 들쑤시면
별로 관심 없어서...
남의 건강에, 가족에, 선원에......
그런 인성은 상종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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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도로에서 추월 유도해서
맞은 편에서 오는 차와 사고 유도하려고
계속 지랄 떨던건... 좀 대박이더라. ㅎ
사람 죽이겠다고 그런건가?
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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