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무나 못하는 짓거리란다......
1. 지가 강간당했는데, 누구에게 당한 줄 모르겠고
남이 그걸 알려준다는 자체가 상황이 심각한거다.
일단 남이 그걸 알고 있다는게 심각한거고
침묵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또한 다른 사람이 범인으로 거론됐다면
그건 그 사람에게도 아주 심각한 문제다.
사실이 아닐 수 있으니........
대가리가 정상이라면..... 그 범인으로 지목되는 사람을
가족이나 다른 사람을 시켜서라도 조용히 만나서
정황을 물어봐야 했을거다.
뜬금없는 년 너는 인쇄소가 있었다.
그런데 확인도 안하고 가족과 지인들을 동원해서
인간 말쫑 해코지를 시도해...?
그렇게 어리석기도 어려운거고...
또 남의 몸에 해코지 해서 복수하겠다고 하는 것도
정말 아무나 못하는 짓이다.
가족에게 거짓으로 줄대서 뻘지랄 하는 것도
그거 역시 인간 쓰래기가 아닌 이상 못하는 짓이다.
당사자와 해결 볼 것이지 왜 가족도 들쑤시고
여기저기 다 지랄해놔!
어떤 정상적인 집안이 늬들 집안에
안심을 하고 인연을 맺으려고 할까...?
2. 시청 사람들... 이참에 폭탄 제거 합시다.
10년간 강간하며 여러 여자 망치고
처자식 두번 버리고도 아직까지 저지를 하는 미친 강간범 새끼...!
저거 코인으로 거지 되고, 사람들 동원해서
처자식 버리고 돈 많다는 멍청한년에게 갈아타려고 하는데...
이게 어찌보면 폭탄 하나 제거할 기회 아닌가...?
그지 된 새끼가 처가 돈 보고 들어가서
장인 장모 죽기전에 또 다시 강간하고 개지랄 할 수 있을까?
만약에 또 그런다면 그 다음 상황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거고........ ㅎ
그걸 가만 냅 둔다면 더 웃기는 코미디라서 즐기면 되는거고.........
또 저 멍청한 년도 이 참에 결혼시켜 제거해 놓으면
시청에서 짜증나는 꼴불견 덜 보지 않겠음?
아니면....... 그냥 쟈들을 일방전출 보내주던가...?
난 당췌 이해가 안가는게... 그렇게 돈 많으면?
왜 그 욕을 처먹으면서 시청에서 공무원으로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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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강간사건 부터 시작해서
막판에 땅그지 사건까지 일으켜서
아무 관련 없는 사람에게 해코지 시도한다는게....
그게 도저히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돈이 많으니 뇌가 마비됐나...?
뭔 부자가 그렇게 살아...?
나 살면서 본 부자들 그렇게 안살던데...?
그 돈으로 형사에게 부탁을 해서 나를 만나게 했겠다 차라리... ㅎ
이건 뭐가 동네 똥개 교배시키기도 아니고......
병신들 전부 들러 붙어서 씹고 뜯고 즐기고....
오늘 오전에 강간과 분위기 어땠는줄 아냐?
뜬금없는 년 니가 그걸 봤어야 하는데........
' 앗~!!! 클났다. 우리가 단체로 거짓말 한게 틀통나려 한다...??? '
야......... 지금 니 상황이 악행에 대한 과보가 아니고 뭐니...?
여튼.................
시청 사람들아........ 우리 이참에 확실히 폭탄 제거 합시다.
그리고 걸아다니는 개그콘서트 부부 즐깁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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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또 기회를 놓치니...?
내가 정황 파악 하기 전에 시의회로 보내든가
일방전출을 보낼 것이지........
땅그지 사건 시끄러울 때
내가 그게 있는지도 모르고 있을 때...
그때 날 보냈으면 늬들이 성공했잖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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