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팩트체크나 해대는 인디애나존스입니다.
오늘도 2찍이들한테 댓글로 욕먹을 팩트체크를 하나 해보겠습니다.
이런 글이 떠돌기에 팩트체크를 해보고자 합니다.
삼성은 왜 돈을 써가면서 작업을 중지시키고
배상과 포상을 해주면서 손해를 보고 있을까?
여태 보아온 삼성의 행보와는 동떨어져 보입니다.
삼성물산은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로 시공능력 탑을 내주지 않고 있는 회사입니다.
2022년에 분양한 래미안 아파트가 달랑 하나???
더구나 지난 5년간 분양한 것 다 합쳐도
4곳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건설기업이면 열심히 공사해서 분양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하지만 삼성물산이 이렇게 국내에서 일을 안하고
줄창 작업중지만 시켜가며
노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유는 삼성물산이 제일모직을 합병해야 했었고
삼성물산의 가치가 낮았어야 한다는 것이죠.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경영권 승계를 위한 포석이기 때문입니다.
네 삼성물산의 가치를 크게 떨어뜨리고
그 삼성물산이 기업지배의 핵심으로 변신한 제일모직을 인수합병하고
(이재용 입장에선) 푼돈으로 그 삼성물산을 지배합니다.
그러면 이재용은 비용을 어마어마하게 줄이고
삼성을 상속, 지배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현실은
현재 1심 무죄가 선고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삼성물산은 아파트분양사업을 거의 접다시피 한 대신
국내에서 떠어트린 기업가치를
미국에 투자한 반도체 공장 건설 등
해외사업을 (내부에서) 수주함으로 보완하는 길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삼성이 괜히 국내 건설사업에서 돈 날려가며 작업중지하고
보상까지 해주는 이유가
경영권 승계와 관련있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렇게 나라돈으로 경영승계하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