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정황을 따져보자.
1. 니내 가족이나 지인들이
만약에 우리 가족에게 접근을 했다?
그런데 그들이 내가 너를 성폭행 했다는 헛소문을 모를 수 없을거다.
그러면 그들이 진솔하게 우리 가족에게 접근했다면...?
' 그런 일도 있었는데, 좋아하면 결혼시킵시다. '
이래야 정상 아닌가?
2. 그런데 온 사방 소문 다 나고 올해 초까지도
나는 서울대 병원에서 해코지 당할 뻔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가족에게는 전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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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 뜻하냐.......?
병신 같은 게 진실 확인도 안하고
선을 넘는 짓거리까지 했다는거 아닌가...........?
건드릴 게 있지!
그래 코딱지만한 지장에서
그 소문이 있으면 진실을 밝혀서
남에게 피해주지 말아야할거 아니야!!!
그리고 설령 니가 나를 이용해서
니 이미지 어떻게 해보려고 했다면...
그게 통할 것 같았냐?
세상에 안밝혀지는 거짓이 어디있어.......?
너 계속 코미디 진행단계에서
처신을 어찌 하라고 알려주고 있는데...........
너 씨발 너 속인 강간과 병신들
아닥~ 안시킬래...?
과장, 허가팀장, 게이 새끼, 신고팀장 둘, 왕언니, 서무년 등............
그리고 내 옆에 옵저버년이 니 앞길 다 망친다.
관리 잘해라.
이게 도대체 뭐하는거야! 5년 간..........
니가 최근에 땅그지 새끼들 가지고 나만 안건드렸어도
나는 지금 내 취미 즐기면서 산다고
너 같은거 안중에도 없었을거다.
니가 정말 바르고 진솔한 인간이라서
어느 순간 내 삶에 바른 방법으로 끼어 들어오면
내가 너한테 줄 수 있는 선업을 준다고
딱~ 그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건 뭐가 씨발.......
별 미친........ ㅎ
5년이야! 정리가 어찌 되도 됐어야지!
지금 이 시점이 아직도 이지랄 할 상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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