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회장의 모교 경복고 축제에서
공연을 했던 에스파.
학생들로부터 봉변을 당하고
공연 후 성희롱까지 당했다.
공연 중엔 학생들이 무대로 난입해
사진을 찍는 일도 벌어졌다.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sns에 사진 올리며
성희롱 표현을 올리기도
.
.
경복고는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처음 올린 사과문엔
학생들이 아닌 외부인의 소행이라며
꼬리자르기 시도
정작 학생들에겐 영상을 내리라는
문자를 공지
결국 뭇매를 맞은 학교는
다시 2차 사과문을 올렸다
sm 아이돌이라면 이수만 회장의 모교인
경복고 축제는 꼭 거쳐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NCT 127등
당시 sm 막내 아이돌 그룹은
경복고 무대에 꼭 서 왔었다.
최악의 공연을 경험한 에스파
일베 주니어 수준...
일베 주니어 수준...
주변 가족 친지들 개피곤할듯;;
모교에 대해 항상 자부심 있었는데.
더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지금도 가끔 코로나때 봉쇄하고 백린탄으로 모두 불태웠으면 어땠을까 생각함.
아나 말허기 싫네 ㅋ
깔땐 까더라도 글자는 제대로 읽고 깝시다;;
22년도 기사.
좀 세상돌아가는 것 좀 알고사는게 좋아
거기다 사회지도층이 된다면ㅠㅠ
할말이읎다
경북이 아니라 경복이었군.
너무오냐오냐 키우는고만
이나라가 얼마나 썩어있는지 생각해봐야할 바로미터로보임
부모세대야 좃봊잡고 반성하자
서울시 종로구인데 그저 경상도 까려고 몰려든 정신병자들이 한가득이네요ㅋㅋ
드러내놓고 더듬으면 2찍
아닌것처럼 몰래하면 1찍 ㅋ.
우리때는 저랬다가 쟤들 가면 선생한테
불려가서 뒈지게 몽둥이 맞을거라
알아서 자제했는데
파란당 새끼들이 만들어낸 인권조례 결과물들이다. 국힘 윤석열이하고 먼 상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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