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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63176
2002년 멤버들은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기회는 많이 주는 듯.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06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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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정가놈 부터 축출해라
이천수 줘라
따로따로죠
그렇다고 제가 몸쓰는사람을 비하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두 몸써서 먹구살아요
하지만 서로의 장단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해두해두 안돼는것은 하지말아야죠
남들이 해라해라 그래두요
단체스포츠는 더군다나 전략전술인데요
자기 깜냥이 가능한것만 합니다
현감독님 차기 감독님 제발
명보도 말 많았었음.
황선홍이랑 비슷하다 수비축구 백퍼망한다..
그냥 하지마라
그런데 문제는
축협의 손아귀에 있어요.
잘나가던 홍명보 올림픽대표 감독을 월드컵 1년도 안남은 시점에서
강제로 국대감독에 임명하고
16강 탈락 욕받이를 시켰죠.
그이후 국내 감독들이 절대고 국대감독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홍명보 기용을 생각한다는건
클린스만에게 날린 돈때문에
외국 감독은 선임하기 힘드니
만만한 국내감독을 알아보는데
그래도 말잘듣는 2002년 멤버들을 찔러보는거에요.
진짜 나쁜... 전권을 보장하지도 않을거고
욕받이 찾는겁니다 저거
본인이 자격없다고 빠지면 됐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본인이 승낙.
황선흥은 맏는 팀마다 성적이 떨어져서 하향세에 있는 감독이었습니다...22년도 U23으로 우승했는데, 뭐 이강인이 있었습니다...
황 나가리되니 그냥 홍이구마
지는놈들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압색하고, 더불어 상대팀까지 털어보자!
망하겠는데?
울산에서 재밌게 감독하는중이다
한명없는 상대를 슛을 날리지도 못하고 패스만 하다 끝난경기....
보면서 답답해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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