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동료들 관한 일기 쓰는분......
원체 소통 할 사람 또는 공간이 없으신듯 ㅠㅠ
- 자아 통제 되지 아니한 분.....
현실에 맞는 자아 플러그를 잘못 꼽으셨는지 점점 심각해지심.....
본인만 똑똑하고, 본인 논리, 철학 등등으로 보배드림 유저들 앞에서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시는듯.....
단추가 딴 구녘에 잘못 꼽힌줄도 모른체 거울을 보며 자아도취에 흠뻑 젖으신분 같아여....
위 두분 모두
위에서 아래로 땅바닦만 바라 보지 마시고,
아주 가끔은 거처 밖으로 나가셔서 외부 공기도 쐬시며,
먼발치 끗자락 실루엣이 아른, 가물거리는 것도 그것이 무엇인지 살펴 보셨음 좋겠다 싶고기에
지가 내심 두분 모두 진심으로 걱정 스러워서 수줍게 글 써봅니다....
예전엔 이렇게 심각치 아니 하셨잖아예?.....ㅠ
안그러시면,
꼰대 소리들으세여~
일예로
게시글 주구장창 쓰시면 만답니까?
대꾸 해주는 분들이 없다 시피 하신데......
흙~흙~~
그럼 빠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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