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중력이 만들어질때는 태양과 같은 항성이였던 지구가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 수축하는 과정에서 중력이 만들어졌는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지.
기본 중력이 있는가 없는가야.
항성이였던 지구는 기본 중력이 없었는데,
이 기본 중력은 항성이 핵융합을 하면서 물질이 수축하면서 만들어 졌어.
기본 중력이 유무는 인공 중력을 가진 구조물을 만드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해.
중력이 존재하는곳의 밀봉되어있는 상자에서 내부의 공기를 꺼내게 되면
그 공간 안에는 공간 에너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진공 상태를 만들기만 하더래도 중력을 가진 사물을 만들수있어.
하지만 이 상자를 기본 중력이 없는 무중력의 공간에서 조립한 이후에 공기를 빼내게 되면,
인공 중력을 만들수 없다는거야.
이 진공 융기 안에 A는 진공이고 B는 액체가 들어있어.
C 밸브를 열고, D 진공 로터리 펌프를 가동했을때, 중력이 미치는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중력권 안에서 이 구조물을 만들게 되면 상자 내부 전체가 중력권안에 속하게 돼,
만약에 무중력의 진공의 공간에서 이 상자를 조립하고, 물을 빼내게 되면 물이 있던 곳,
B가 중력이 미치는 범위라는거지. A에는 어떠한 중력도 없어,
왜냐면 진공상태라고 해서 공간 에너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지.
만약에 A까지 공간 에너지를 만들려면, 이 물을 끓여서 가득 체운 상태에서 식히는거야.
그러면 A전체 까지 공간 에너지가 만들어지는거지.
투명 초고압 융기 안에 물을 가득 체우고, 로터리 펌프를 통해서, 진공 상태를 만드는거야.
그 다음에 로터리 펌프를 계속 가동하는데,
로터리 펌프 수백대를 결합해서 가동시키는거지.
로터리 펌프가 돌아가다가, 한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로터리 펌프가 헛도는 경우가 있어.
이거는 마찰 압력이 부족해서 생긴거고, 마찰압력이 높아서, 계속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다가,
초고압 융기가 짜그라 지거나 로터리 펌프가 압력을 못이겨 부서지게 되는경우가 있겠지.
그래서 로터리 펌프를 수백개를 연결해서 단위 압력당 로터리펌프의 부하를 낮춰 주면서,
초고압 진공 융기 안에 목적 중력을 달성하는거지.
그리고 그 안에 물을 조금 주입하는거야.
내부의 작용하는 중력이 지구의 중력을 넘게 되면 물이 부상하게 되겠지.
중력을 넘지 못하게 되었을때, 이 초고압 융기를 지구 밖 우주로 가져가게 되면
융기 안에 있는 물이 부상하는거야.
오랜만이야 횽아
기화 되서 표면에 응어리진다고...
우주인 우주 공간에 물 흘리는거 못봤냐
물질은 질량이 있으면 중력이 작용하고...
질량이 임계점을 넘어야 ....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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