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송촌동에 있는 우#씽크
월급이 밀려 밀려 3월 말이 되면 4개월이 밀리게 되었구 저 포함 전직원 월급이 입사 3개월 사원은 2개월 나머지 4~5개월 밀려 공장 직원들이 일 못하겠다 출근 않하겠다 하는것을 제가 공장장 이기에 사장 말만 듣고 설득 또 설득 했고 또 약속을 어긴 사장 때문에 결근 하는 직원도 생겨 불러다 소주 한잔 하면서 이번엔 확실 하다 하니 나 믿고 나와라 해서 출근 시켜 일을 했는데 또 월급 약속을 안지켜 직원들이 오늘 급여 지급 안되면 어떡하냐 하기에 기계를 뜯어서라도 니들 월급 받아 주겠다 했습니다 근데 역시나 급여는 나오지 않았고 직원들이 이제 어떻게 할거냐 그래서 제가 기계를 뜯고 직원들 한테 니들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각자 알아서 움직이고 출근 하든 말든 말못한다 하고 대신 월급 주면 일 시작 해야 하니까 몇 일 텀을 주고 직장 알아 보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이 또 맨날 하는 핑계 오늘 내일 그러길래 무시 했더니 일단 쉬고 월급 지급 되면 토일 대체 근무해 달라 했고 2틀째 되던날 밀린 월급 절반이 입금 되서 그날 바로 저녁에 출근해서 일 하고 토일 대체근무 근무를 시키고 저도 했습니다 그 날이 3월 31일 일을 시키고 직원들 사비로 밥 사 먹이고 집에 왔는데 31일 부로 나오지 말라는 해고 문자 였습니다..그래서 알겠으니 밀린 월급 1200 만원 달라니까 급여일이 10일 이니까 기다라라 해서 기달렸고 역시나 주지 않아 공장에 쫒아가니 사장은 없고 월급 못받은 직원들만 있길래 기계 뜯어 공장 멈춰 세운다 하니까 직원 통해 연락이 왔습니다 사장 왈 우리가 안볼 사이도 아니고(알고 지낸지 25년)그래서 난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너한테는 부고장 안보낸다 돈 달라 했더니 다음주 화요일을 얘기 하길래 니 말 못 믿겠다 그랬더니 믿어라 하길래 그럼 공증 문자 남겨라 했더니
(화요일 까지 급여 미정리시 기계 뜯어도 민형사 처리 않하겠음)
이렇게 와서 그냥 믿고 돌와 왔는데 약속한 그날 또 미루기에 이번주 안에 입금 않하면 월요일난 찾아가 기계 뜯어 세운다 했더니 알았다 하고 막상 그주 일요일까지 입금도 문자도 없어서 월요일에 가서 기계늘 뜯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놈이 경찰에 절도로 신고를 했습니다
어이가 없는게 4월1일부터 리니지 게임에 150만원 가량 결제를 하고 (구글이 둘이 연동되어 결제를 하면 저한테 뜹니다)아는 옷 가게 가서 90만원 가량 옷도 사 입으면서 체불 임금 조차 주지 않는 이런 사장 어떻게 엿을 먹일까요 지금 있는 직원들 월급도 다 밀렸고 거래처 결재도 밥 값 조차 결재를 않해줘서 수시리 밥 집 거래처 바꿔 인권비 거래처 미수 대략 5억이 넘으며 그러면 리니지 게임에 아직도 결재 합니다
도와 주세요
이런 악덕 어떻해야 처벌 받게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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