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 대중에 나오는걸 너무 부끄러워하는듯 합니드… 미국에서 오래살았지만 사람들이 경기장 전광판이나 방송에 나오면 오히려 좋아하고 더 나오고 싶어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숨고 피하고 자신감도 없는 모습이 자주 보이네요. 서양 사람들 대다수는 떳떳하게 자기 생각 이야기 하면서 자랑스러워 할텐데... 오바마때 한국 기레기들한테 질문하라니까 꿀먹은 벙어리 돼서 나라망신 당하고. 공교육이 문제인건지 문화적인 부분인건지.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가
우리나라에서 스포츠 경기장 안가보셨죠? 야구는 이닝 선수 교체 시 키스 타임도 있는데 대부분 환호하면서 응하고 다른 스포츠도 자기 모습 비치면 카메라 쳐다보면서 열광합니다. 자기 모습 비치는 기회를 얻으려고 핸드폰 전광판을 쓰는 사람도 많아요. 짧은 경험으로 국민을 평가하려는 성급함이 아쉽네요.
오바마 때 기레기들 질문 못하는 건 언어문제죠. 우리 말로 질문하라고 하면 온갖 개소리를 다하는 기레기들입니다.
초상집 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명신 사진은 왜 그따위 여여??
안된다면서 다 보여주고 다 얘기해주네...
오바마 때 기레기들 질문 못하는 건 언어문제죠. 우리 말로 질문하라고 하면 온갖 개소리를 다하는 기레기들입니다.
효와 예의 도덕적 가치관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대인관계에서도 조심성이 많아서임..
그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근본 있는 나라의 국민이란거니
굳이 나쁘게 볼껀 없죠 ..
오히려 우리 국민만의 자랑일수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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