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조여서 안들어가게 힘주고 다리 부르르 떨어주면서 존나아픈척 해봐~
입으로 할때는 이빨로 상처투성이 만들어버리고 말이지!
여기에 필살기로 처녀막 수술까지 하잖아?
그럼 걔는 너한테 목숨 걸것이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눈빛을 보게 될거야~
그렇게 하다가 몇달정도 지나서 니 실력을 마음껏 뽐내면 남친이 그럴꺼야
내가 길을(버릇을) 잘못 들였어 하고 말이야
이때 부작용이 생길수있는데 이쯤되면 자기 물건이 크고 잘해서 만족시켜 준다고 생각될 시기거든?
하는 도중에 여러번 좋냐고 존나 귀찮게 물어거나 엉덩이도 때릴수있어
각자 좋아하는게 있고 싫어하는게 있습니다. 나는 단거 존나게 좋아해서 상대방에게 존나게 먹여줬는데 의외로 단거 싫어 할수도 있고, 나는 매운거 존나게 좋아해서 존나게 먹여줬더니 매워서 싫어 할수도 있죠.
30여명하고 실전해봐서 존나게 잘하는 년을 좋아하는 놈 만나면 됩니다. 30명 중에 한명 놓친거라서 너무 실연 당해 힘든 척 할 필요도 없고 100명이상 1000명 이하에서 그런 년을 좋아하는 놈 만날겁니다. 희망을 가지라고 전해 주세요. ^^
근데 내생각인데 남친이 오징어냄새 맡고나서
도망갔다고 생각은 안해봄?
입으로 할때는 이빨로 상처투성이 만들어버리고 말이지!
여기에 필살기로 처녀막 수술까지 하잖아?
그럼 걔는 너한테 목숨 걸것이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눈빛을 보게 될거야~
그렇게 하다가 몇달정도 지나서 니 실력을 마음껏 뽐내면 남친이 그럴꺼야
내가 길을(버릇을) 잘못 들였어 하고 말이야
이때 부작용이 생길수있는데 이쯤되면 자기 물건이 크고 잘해서 만족시켜 준다고 생각될 시기거든?
하는 도중에 여러번 좋냐고 존나 귀찮게 물어거나 엉덩이도 때릴수있어
뭐든 새로운 길을 만들고 성과를 이룰때가 제일 보람차지 않나요?
우선 나같음 결혼은 안할거같음
ㅋㅋㅋ
아니고 처음인데 너무 패를 다 보여줬네ㅋㅋ
처음엔 약간이라도 내숭을 까야지
잘생각해봐 어딘가 타투라는 이름으로
도장한거 아닌지
여자는 남자에게 마지막이길 원한다.
그냥 현실을 즐겨라!!!
형들 젖꼭지 성감대야?
난 별 느낌 없던데
많이 만나봐야
하지만 마누라는 디게 못하는 여자가 마누라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
똥까치 를 해주야쥐
졸라게해도 늘 목석처럼 편하게 누워만있으려고하는
여자도많고
케바케임
결혼상대는 초보
를 좋아하는 보배횽들??
30여명하고 실전해봐서 존나게 잘하는 년을 좋아하는 놈 만나면 됩니다. 30명 중에 한명 놓친거라서 너무 실연 당해 힘든 척 할 필요도 없고 100명이상 1000명 이하에서 그런 년을 좋아하는 놈 만날겁니다. 희망을 가지라고 전해 주세요. ^^
절대 저런여자 만나지않지~~
그냥 섹파로 지내야지
차안에서 물티슈로 대충 닦고 ㅇㄹ해주고 마무리는 입싸로... 싸고나서 손으로 쥐어짜면 한두방울 나오는거까지 입으로 담아주고... 한번 발사하고 30분뒤에 또 입으로 세워줘서 두번발사
아~ 10년이 흘렀는데도 생각남
잘 살고있겠지 흑흑
정말 궁금합니다
저런여자라면 환영 .. 물론 연애만
잠깐 탈거면 상관없지.즐겨
대걸레 마대자루에 새하얀 걸레를 끼워 열심히 청소를 하는데 몇달지나면 너무더럽고 이걸 버러야 하나 생각하다, 친구에게 깨끗히 빨아줘서 받아 쓸때 그런 느낌?
확실한건 멍청하거나 주작이거나
골라라
보편적 30정도면 공사잘쳐 시집 잘 갈정도 내공 있어야한다고봐 ㅎ
용산댁 본받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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