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대한민국) vs 장지안준(중국) 경기에서 나온
지옥의 52연타
복부가 낭낭하게 비어있는데도 가드 위로만 펀치 날리다가
결국 김재훈 선수 본인이 지치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데다
상대방 중국선수는 데미지가 전혀 없어서
경기에서 패배함ㅋㅋㅋ
저거 뭐 격투게임 필살기마냥
한번 발동 걸리믄 못멈추는건가예?ㅋㅋㅋㅋ
복부 허벌창으로 다 내주고 있는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