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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사고 안나는날이 없으니 걱정돼서 살게습니까.
저도 더러운짓 당했는데 드디어 터지는구만.진작에 터졌어야하는데.말년 꼬시다 진심
글올리신분도 많이 피곤해지실거라 느껴집니다...
글쓴이의 본인 주관적으로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읽는사람으로하여금 서로 다르게 받아들여질수도 있겠구요..
과잉진압이면 앞으로 그렇지 않게 바뀌어져야겠지만 전에 뭔가 일이있었다면
에휴... 저도 잘 모르겠네요....
경찰이 잘못했다면 앞으로 공권력 남용안하는 경찰로 쇄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글쓴이가 마녀사냥했다면 앞으로 인터넷문화에 대해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경찰측 발표내용 기다려지네요.
정년 3개월? 남았는데도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할 정도의 사명감이 투철했다면...
글쓴이의 몸에 남은 상처보다는 마음에 대한 상처가 훨씬 클 수도 있다면...
그렇다고 경찰을 두둔하는 건 아니고요 잘못된 건 시민을 위해서 고쳐져야한다는 바램이지만
필요이상으로 피해있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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