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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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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아기자동차뿡뿡 14.12.28 12:42 답글 신고
    이게 진짜라면... 시부모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남자는 쓰레기새끼... 가정이있는놈이 젊은여자랑.. 에휴
    여자도 무섭네요 자기도 아들 낳아준다고 집을 달라하니 ㄷㄷ
  • 레벨 대위 2 장인얼음 14.12.28 12:42 답글 신고
    저게 사람이가
  • 레벨 소위 2 afkn 14.12.28 12:43 답글 신고
    혼전순결이 미덕인줄알고 혼전순결에 집착을 이만큼 하는 나라도 없지만 불륜또한 이렇게 많은 나라도 없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2 력셜ceo 14.12.29 02:05 신고
    @도배그만GT 불륜이 없나요??
  • 레벨 대위 2 용달차가6단이있네 14.12.29 13:51 신고
    @도배그만GT 반박을 하려면 좀 뭔가 얘기를 하고 하든지
    ㅋㅋㅋㅋㅋㅋ 만 도배를 해 놓으셧네 일베 버러지들 처럼~
  • 레벨 대위 3 청주라푸 14.12.29 03:38 답글 신고
    다른나라에비해특별히 많은건아니죠. 통계가있는것도아니고 생각좀하고말해야지... 사람사는건 다똑같음
  • 레벨 소령 2 주님의이단옆차기 14.12.29 10:29 신고
    @청주라푸 특별히 많아요...미국 서유럽 같은 경우 불륜하다 걸리면 말그대로 거지 됩니다.

    위자료로 모든 재산 털려버리죠. 일본 역시 사회적으로 매장 당해 버리고..

    근대 이나라는 아니에요..남자가 돈 많아서 바람피면 능력이고 이혼 소송 걸어도 재산분할 받기 힘들고

    위자료도 개똥만큼이죠..돈 없으면 위자료 생각도 못하고..양육비야 안주고..x같으면 소송 걸라고 하고

    자일피일 미루다..어쩌다 한번씩 주고..답 없음...
  • 레벨 소위 1 회원구분 14.12.29 11:32 답글 신고
    특별히 많은 근거는 뭡니까? 사람사는게 다 똑같지 통계도 없는걸 느낌으로 많다는건 참 답없네요.
  • 레벨 중위 1 corvette73 14.12.29 12:08 신고
    @주님의이단옆차기 특별히 많기는.... 조사 다 해봤나? 통계자료라도 가지고 있나...?
    근거도 없이 입에서 나오는데로...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14.12.29 17:53 답글 신고
    유럽의 경우 결혼 안하고 동거해서 애 낳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혼전순결 물건너 간지는 오래고....

    미국쪽의 경우 불륜하다 걸려서 거지되는게 아니라 이혼하려고 하면 거지되는거겠죠. 재산반띵에 아이 양육비 등등 대야 하는돈이 어마어마 한국은 아니니...
  • 레벨 소위 1 그대안의불륜 14.12.30 21:11 답글 신고
  • 레벨 소장 Premiers 14.12.28 12:45 답글 신고
    ㄷㄷㄷ
  • 레벨 소장 야동쿠키 14.12.28 12:46 답글 신고
    잘 읽었습니다. 이 글 보는 분중에 분명 바람피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사람들 반성하시오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14.12.28 12:49 답글 신고
    ㅇㅇ...시부모님이 저럴리가.
  • 레벨 소령 1 새까만김상사 14.12.28 12:54 답글 신고
    시부모라고 무조건 나쁘게 보지 마세요...
  • 레벨 대위 3 SuperHonet 14.12.28 12:50 답글 신고
    내자식이 저러면 난 장애인 만들어버린다 사람구실 못할것 같으면 그냥 방구석에 박혀있으라고
  • 레벨 소위 1 주님한남동갑니다 14.12.28 13:00 답글 신고
    우리회사에도 애들이 셋이나 있는데..
    바람피는 병진이 있어요.

    개독교 찬송가 부르기 좋아하는 새키인데. .
    일도 안하고 월 6백씩 연말은 12백씩 받죠..

    저는 그새키를 잉여인간이라 부릅니다.
    입만살은 새끼...
  • 레벨 대장 로또되면람보 14.12.28 13:12 답글 신고
    임원이라도 너무 많이 받는데요
  • 레벨 대위 2 용달차가6단이있네 14.12.29 13:54 신고
    @로또되면람보 임원들 회사 마다 다르겠지만...지금 여기 임원은 연봉이 위로 부터 4억. 2억5천. 그래요...
    여기 보다 더 큰집들은 더 어마어마 하겠지만요..
  • 레벨 대령 3 사람답게사는것 14.12.29 12:07 답글 신고
    금*건설 김똥찐이랑 같은 놈이네요..그넘은..한3~4백 되려나..계약직인데... 상간녀 꼬꼬댁에 아직도 붙어 삽니다...꼬꼬댁이 대단하죠..조강지부에...첩놈까지...거느리는 패기의 선혜~
  • 레벨 대령 3 차에선금연 14.12.28 13:02 답글 신고
    욕나오네
  • 레벨 중사 3 아인짱 14.12.28 13:24 답글 신고
    미친놈 가정은 지켜야지
  • 레벨 원사 3 빈츠 14.12.28 13:46 답글 신고
    미친새끼 와이프가 불쌍하지도 않냐.ㅡㅡ;

    23핏덩어리랑 어휴;;
  • 레벨 중령 3 울뱅이 14.12.28 13:50 답글 신고
    우유부단한 쉑끼~

    근데 여자분 힘내십시요~~~!!!
  • 레벨 하사 1 에픽하츠 14.12.28 13:54 답글 신고
    네이트판 소설은 언제 읽어도 잼나단말야
  • 레벨 대령 1 야동영농조합 14.12.28 14:18 답글 신고
    자작이 아니라면 남편은 개시부럴새끼네
    나도 결혼했지만 저건....
  • 레벨 하사 2 백구9112 14.12.28 14:19 답글 신고
    남편은개차반인데~시부모님들은~인성이아주바르시네요~
  • 레벨 중령 1 뿌라구8개 14.12.28 14:35 답글 신고
    남자는 숫컷이기 때문에 저 지롤을 떤다. 그러나 정신이 돌아올때를 대비 얼라는 맹글지마라. 애가 있으면 절대 돌아올수가 없다. 울어도 소용없는 어릿광대의 계집질
  • 레벨 중령 1 애인과마눌사이 14.12.28 18:08 답글 신고
    휴...진짜 개호로씹자지세끼네요...
    같은남자지만..진짜..와.....답안나오는 세끼네...
    지세끼버리고 지조강지처 마누라버리고....참...사람이 왜사람인줄아냐?
    사람은 생각을하고 이성이있기때문에 사람이다..이호자식아...너는 짐승보다 못한넘이다..ㅉㅉ
    짐승도 자기세끼는 거둔다..개호로야...
  • 레벨 대장 춘보녹쇠추자파석 14.12.28 19:17 답글 신고
    일베충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만 개씹쓰레기 맞네요.

    어찌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개후랴덜놈이 나왔을꼬....호부 밑에 견자 없다고 했거늘....ㅡㅡ
  • 레벨 중장 아돌 14.12.28 23:20 답글 신고
    동물도 아니고 생각이 없는건지
  • 레벨 소위 2 모범운전자에요 14.12.28 23:52 답글 신고
    바람은멍청한놈들이나피는거지ㅡㅡ
  • 레벨 병장 마이아푸당께 14.12.29 00:25 답글 신고
    그런것들은 배때지 째서 창자로 줄넘기를 해불어야 헌디 호로새끼
  • 레벨 이등병 월요일뇨자 14.12.29 00:39 답글 신고
    그 내연녀... 나같으면 황산 뿌렸음 ㅡㅡ
  • 레벨 병장 말라리아 14.12.29 02:31 답글 신고
    주작입니다.다 읽을 필요도 없어요
  • 레벨 하사 1 포도맛오일 14.12.29 02:33 답글 신고
    웬지 자전거타고 국토종주 하시던 분인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물론 아니겠지만..
  • 레벨 상병 그르냥 14.12.29 04:36 답글 신고
    자삭이네 뭐네 그런일꺼 같지만 국민학교때 동창 한넘이 저렇게 살았죠 이혼하고 살림다시차리고 또 이혼하고 그러다 가진거없이 친가에서 내놓고 지금은 연락도 안되네요 디졌는지... 다 되받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없이 삽시다
  • 레벨 원사 3 카이눈꽃 14.12.29 06:12 답글 신고
    시댁 부모님께서 생각이 남다르신 듯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일텐데...
    이런 글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 레벨 원사 3 저축만이살길이다 14.12.29 06:24 답글 신고
    한번 꼽고 말 것이지. ㅉㅉㅉ 돈도 없으면서 무슨 계집질이냐. ㅉㅉㅉ 저축해라. 계집질 할라면.
  • 레벨 대령 3 S처음처럼S 14.12.29 07:00 답글 신고
    에라이 ㅉㅉㅉ
  • 레벨 이등병 5999cc 14.12.29 07:54 답글 신고
    월 160도 바람을 필 수 있네 ㅎㅎ
  • 레벨 대장 도널드닭 14.12.29 08:01 답글 신고
    ㅋㅋㅋ남편새끼 가진것도 없는놈이 부랄은 차고 있다고 그동안 편히 지낸것이 지가 잘해서 그런줄 착각하고 사니까 저 ㅈㄹ을 하지...ㅉㅉㅉ
  • 레벨 대령 1 YJSA0510 14.12.29 08:17 답글 신고
    와~ 읽는내내 욕밖에 ㅎㅎㅎㅎ 차라리 잘 헤어지신거 같네요 여자분 ㅎㅎ

    어차피 저런 새끼는 안 들켰음 계속 외도할 놈입니다. 근데 시댁이 정말

    멋지네요~ 감동이. . . . . ㅠ ㅠ 3억5천이면 위자료라 생각하고 충분히

    딸이랑 사시겠네요 ^^ 역시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네요~ 본처 버리면

    천벌 받는다더니만. . . . .불륜은 끝 마무리가 항상 더럽습니다 ㅋㅋㅋ

    물론 시작도 더럽지만요. . . . .
  • 레벨 중장 컨버터블 14.12.29 08:20 답글 신고
    또 하나의 인실족시전...
    내연녀와 34평 아파트서 살 생각을 했겠지만 이미...
  • 레벨 병장 공룡존슨 14.12.29 08:24 답글 신고
    씨부랄새끼
    아침부터 빡치네
  • 레벨 원사 3 첼시n레알 14.12.29 09:04 답글 신고
    시부모 대박이네
  • 레벨 원사 3 모시라고 14.12.29 09:06 답글 신고
    보배는
    모두 선비여
    욕찰지게 잘하는 선비
    다들 안마 노래방 한번도 안가신듯

    바람핀게잘했다는게아니라
    침뱉을자격이나 있는지
  • 레벨 소위 3 겨슴도치 14.12.29 09:18 답글 신고
    안마방은 안가봤고 사창가도 안가봤고
    돈주고 여자랑 뭔가 한적도 없습니다
    노래방은 친구들이랑 노래만 부르러 갔는데
    침뱉어도 됩니까? 자격 되지요?
  • 레벨 상사 3 대부1234 14.12.29 09:30 답글 신고
    난 자격있는데..ㅋ
  • 레벨 중장 아주마니드림 14.12.29 10:04 답글 신고
    ㅋㅋㅋ..
    당신이 예수냐??
    죄업는자 돌을 던저라 이거인가??..ㅋㅋㅋ

    제일 빙쉰같은 소리임...ㅋㅋ
  • 레벨 소위 2 캐딜락레코드 14.12.29 10:39 답글 신고
    결혼전엔 그냥 살았어도 결혼5년차인데 안마 노래방 한번 안갔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살아요..님 주위가 이상한거 같아요.
  • 레벨 중위 3 닉할게없네 14.12.29 11:02 답글 신고
    님이 그렇게 사니까 다른사람도 다 그렇게 사는줄 아는가보네요....

    그리고 혹여 안마방 노래방 가서 하는 사람들도 일회성 욕정풀이지

    살림살고 임신까지 시키고 그따위짓들은 극 소수 일겁니다.
  • 레벨 대령 1 YJSA0510 14.12.29 11:19 답글 신고
    바람나서 본처, 딸 놔두고 남의여자 임신까지 시켜서 있던 집 가져가려고

    나가라고 하는 새끼랑 유흥가 즐기는 사람들이랑 비교가 된다고 보십니까??

    저도 사창가, 노래방, 안마방 다 가봤지만 그건 솔로일때 다 해본거구요~

    현재 제 와이프 사귀고 나서는 하늘에 맹세코 단 한번도 간적 없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물론 마찬가지지요~ 모든 사람들이 결혼하고 혹은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유흥가를 즐기진 않습니다. 선입견 버리시길~
  • 레벨 중위 3 스타박스무당 14.12.29 11:27 답글 신고
    대딸방은 가봤습니다.. 안에 넣지 않았으니 씨부려도 되나요?
  • 레벨 대위 2 용달차가6단이있네 14.12.29 13:54 신고
    @스타박스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2 침팬치똥구녘 14.12.29 20:01 답글 신고
    아직미혼이라 결혼하면 안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대령 1 절대추녀왕조현 14.12.29 20:54 답글 신고
    맞는소리했구만 열폯나는애들많네ㅋ
  • 레벨 소위 2 캐딜락레코드 14.12.29 22:11 신고
    @절대추녀왕조현 이게 열폭?? ㅋㅋㅋㅋ
    노래방 점주??매상떨어질까봐 그러신지..
    한심해서 그래요..저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솔로나 돌싱이겠네요..
    열심히 사세요~.
  • 레벨 중장 정글리안 14.12.29 09:46 답글 신고
    어떻게 그런 부모님밑에 그런아들이 나왔을까하네요 정말 시부모님이 대단하신듯
  • 레벨 중장 아주마니드림 14.12.29 10:04 답글 신고
    쓰레기 세퀴가 쓰레기 뇬을 만났네...
    어떻게 저런 부모님 밑에서 그런 세퀴가 나왔는지 모르겠네..
    부모님 얼굴에 똥칠하는 세퀴일쎄....
    살랑살랑 꼬리치는 거네 넘어간건가??
  • 레벨 대장 l모범시민l 14.12.29 10:09 답글 신고
    그런집에 어떻게 그런 개만도 못한 놈이 나왔는지 궁금하네
    시부모님,아주 멋진 분들이시네요
  • 레벨 중사 2 분노의질서 14.12.29 10:10 답글 신고
    하 욕나오네요
  • 레벨 상사 2 라드히 14.12.29 10:16 답글 신고
    딱봐도 소설이구만
    서로 부둥켜안고 한참을 울었다. 소설마다 이부분은 절대 안빠지네
  • 레벨 소장 YF돌 14.12.29 10:18 답글 신고
    시부모님들이 지혜로우시네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죠.
  • 레벨 중위 3 AMG빠 14.12.29 10:18 답글 신고
    김태희하고살아도 전원주랑바람피는게 남자라지요
  • 레벨 하사 3 꿈지 14.12.29 10:21 답글 신고
    내연녀한테두 버림받겠고만
  • 레벨 대장 이러시면안돼요 14.12.29 10:24 답글 신고
    쳐죽일놈
  • 레벨 대령 2 로키2호 14.12.29 10:32 답글 신고
    정말 ㄱㅐㅅㅐㄲㅣ네요
  • 레벨 소령 2 주님의이단옆차기 14.12.29 10:32 답글 신고
    근대..둘이 합쳐 350인데..3억짜리 집이...양가 부모가 돈 많은거 같지도 않은데...
  • 레벨 이등병 현대5톤 14.12.29 10:38 답글 신고
    드라마대본 이구만 멀 흥분들하시고들 그랴..
  • 레벨 원사 3 또치10 14.12.29 11:00 답글 신고
    월급하고 집하고.. 뭐가 영 이해가 안 되요. 뭐 사실이라면 나도 그렇지만 죽일 놈이구만.
  • 레벨 중위 3 닉할게없네 14.12.29 11:00 답글 신고
    세후 160받는 인간이 바람을?? 것도 한창 돈밝힐 젊은년이랑??

    사실이라면 정말 답없는 인간이네
  • 레벨 상사 2 니나네나 14.12.29 11:00 답글 신고
    흠... 저런 부모 밑에 저런 망나니 아들이 나오기 힘든데..
    보통 막나가는 자식은 막나가는 부모에서 나옵니다.. 사실이라면 참 특이한 케이스군요..
    그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 수 있죠.. 와이프가 학원을 하는데..
    좀 별나게 힘들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아이들은 부모가 딱 그런 스탈입니다..
  • 레벨 대위 1 똥꼬집No14 14.12.29 11:12 답글 신고
    별 그지같은인간...쓰레기네.. 같은 남자지만... 진짜 답없다
  • 레벨 원사 3 도현민주아빠 14.12.29 11:19 답글 신고
    이건 개지. 사람이가.
  • 레벨 중령 3 rnfldkqk9628 14.12.29 11:51 답글 신고
    160버는데 뭔돈으로 바람피지???신기하네.....160 버는 유부남 좋다고 달려드는 여자도 신기하네...
  • 레벨 하사 3 헬스장그놈 14.12.29 11:52 답글 신고
    씹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메롱님 14.12.29 12:05 답글 신고
    나이가 깡패입니다.
    전 남편이 이해가 갑니다.
  • 레벨 상사 3 축구쟁이 14.12.29 12:08 답글 신고
    어떻게 저런 인성을 가진 부모에게서 나서 보고 배우며 자랐는데 망나니 같은 인간이 되었을까요..
  • 레벨 하사 1 일류인생 14.12.29 13:43 답글 신고
    저련이야기 들을때마다 난 남편으로써 잘하고 있다는생각이 듭니다...추잡한 사람되지 말아야 되는데 모녀지간에 잘사세요...
  • 레벨 대위 2 아슈아리 14.12.29 14:46 답글 신고
    그냥 속이 다 시원하네요...
  • 레벨 소장 오케발리 14.12.29 16:52 답글 신고
    추천갑니다
  • 레벨 중령 3 여기에산다 14.12.29 17:31 답글 신고
    어떻게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놈이 태어났는지 모르겠군요.
  • 레벨 중령 3 여기에산다 14.12.29 17:31 답글 신고
    어떻게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놈이 태어났는지 모르겠군요.
  • 레벨 하사 2 하기시름관두등가 14.12.29 19:06 답글 신고
    자작 글이였으면 진짜 좋겠는대 ....실제 일이라면 진짜 개가뭐야 뭐 저런 미친놈이다 있어 아...나 말도 안나온다 ...지새끼도 버리고 지 마누라도 버리고 개같은새끼 ...
  • 레벨 상사 2 320DF90 14.12.29 19:20 답글 신고
    ㅋㅋㅋ
    나도 내새끼가 저러면 갖다버린다. 쪽팔린줄 알아야지 어린년하고 ㅉㅉ
  • 레벨 하사 1 표범 14.12.29 19:22 답글 신고
    아무리 미워도 자식 못버린다는 옛말이 있지만.... 난 아마 버리지싶다... 내성격에 저런아들놈있으면
    죽이지나 않으면 다행일듯... 사람구실 못할놈이라면 진작에 호적파고 고아원보낸다
  • 레벨 원사 1 BlackSpecial 14.12.30 01:13 답글 신고
    미즈넷 90%가 명작소설
  • 레벨 대위 3 낯선이유 14.12.31 10:29 답글 신고
    ^^
  • 레벨 원사 3 해운대씨가맨 14.12.31 15:10 답글 신고
    늦었지만 추천합니다
  • 레벨 중위 1 태양파파 14.12.31 22:52 답글 신고
    저런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어찌 저런 아들이 나왔을꼬...남편복은 없어도 시부모복은 있으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아무리 그래도 결국은 지 자식 편드는게 보통인데...진짜 생각제대로 박히신 시부모님들이네요...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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